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 앱코(www.abko.co.kr)가 신제품 케이스 '볼트론 USB3.0'을 24일 공식 발표했다.
2만원 대 중반 가격에 출시 예정인 볼트론 USB3.0은 비슷한 가격의 다른 케이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전면 듀얼팬 구조를 채택한 것이 특징. 120mm LED팬을 채택해 조명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앱코 측은 밝혔다.
▲ 볼트론 USB 3.0 <이미지:앱코>
또한 2개의 USB2.0 포트, USB 2.0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USB3.0 온보드형 포트 1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제품의 이름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같이 강인한 직선을 강조한 볼트론 USB 3.0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일반 보급형 제품들보다 탄탄한 두께의 섀시를 채용해 제품의 강성도 더 높다고 앱코 측은 설명했다.
선정리홀에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ATX 보드용 선정리 홀과 별개로, 최근 자주 사용되는 M-ATX를 위한 별도 홀을 마련해 더욱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하다.
선정리 공간을 포함해 제품 전체 사이즈는 폭(W) 200mm, 깊이(D) 435mm, 높이(H) 417mm이며, HDD 4개, SSD 2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복합적으로 총 5개의 저장장치를 장착할 수 있으며, 36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수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지녔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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