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나 설 등의 명절은 평소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다. 모처럼 두둑해진 주머니로 평소 갖고 싶었던 아이템을 장만할 수 있기 때문. 새 PC의 장만이나 업그레이드도 그 중 하나다.
하지만 고가인 PC는 든든한 비상금을 확보한 학생들에게도 여전히 부담스럽다. 자연스레 PC를 꾸밀 때 저렴한 가격에 성능은 우수한, 즉 ‘뛰어난 가성비’를 가장 먼저 고려할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예로부터 뛰어난 가성비로 이름 높은 애즈락의 메인보드는 학생들과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상당한 팬을 보유하고 있다.
애즈락의 최신 메인보드이자 디앤디컴이 수입, 유통하는 ‘애즈락 H81M 시리즈’ 메인보드 2종은 강력하고 쓸만한 PC를 보다 저렴하게 꾸미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안성맞춤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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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애즈락 H81M-HDS |
애즈락 H81M-D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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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지원 |
‘하스웰’ 기반 인텔 4세대 코어 i3, i5, i7 프로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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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소켓 규격 |
LGA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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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지원 |
DDR3 1600 DIMM 슬롯 2개 (최대 16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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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슬롯 |
PCI 익스프레스 2.0 x16 슬롯 1개, 2.0 x1 슬롯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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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그래픽 |
D-SUB(RGB) 1개, |
D-SUB(RGB)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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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포트 |
전면 2개, 후면 2개 |
후면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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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디앤디컴(www.dndcom.co.kr, 02-702-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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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H81M 시리즈 2종(H81M-HDS, H81M-DGS)은 인텔의 최신 8시리즈 칩셋인 H81을 탑재했다. 덕분에 22나노 공정 ‘하스웰’ 기반의 4세대 코어 i3, i5, i7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현 시점에서 가장 최신 프로세서인 만큼 그만큼 최신에 강력한 PC를 꾸밀 수 있는 셈이다.
▲ ‘하스웰’ 기반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완벽 지원
8시리즈 칩셋 중 가장 막내인 H81은 상위 모델에 비해 자체 오버클럭, 최대 메모리 용량, 확장성 및 기타 고급 기능 몇 가지 등이 빠져있다. 물론 그 차이는 인터넷이나 게임, 문서 및 과제 작성 등을 주로 하는 학생들이나 업무용 PC에 심각할 정도로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다.
▲ 잘 안 쓰는 부가기능을 빼 비용을 절감한 인텔 H81 칩셋
오히려 일반 사용자로선 거의 쓸 일 없는 부가기능을 최소화해 PC의 구성을 단순화시켜 전체 비용을 크게 줄이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점은 오히려 매력적이다. 특히 애즈락 H81M 시리즈 2종은 보면 볼수록 상위 칩셋을 쓴 타사의 고급 제품에 비해서도 구성 면에서도 크게 부족함이 없어 ‘뛰어난 가성비’가 장점인 애즈락 메인보드의 전통을 자랑한다.
최대 16GB의 넉넉한 메모리 구성이 가능!
▲ 최대 16GB 메모리 구성이 가능한 2개의 DDR3 DIMM 소켓
애즈락 H81M 시리즈 2종은 메모리 구성을 위한 2개의 DDR3 슬롯을 갖췄다. “에게, 고작 2개?”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2개의 슬롯만으로 충분하다. 하나의 슬롯에 최대 8GB(기가바이트)씩, 최대 16GB라는 적지 않은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
4GB에서 8GB 정도의 메모리면 윈도7이나 8같은 최신 운영체제는 물론 어지간한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돌리고도 충분한 수준이다. 즉 2개의 메모리 슬롯만으로도 학생들이나 일반 사용자 기준으로 충분히 넉넉한 구성인 셈이다. 나름 고사양이라는 PC도 실상 4개 슬롯의 절반인 2개에만 메모리를 꽂아 쓰는 경우가 대부분임을 생각하면 2개 슬롯은 합리적인 구성이다.
별도 그래픽카드 NO! 자체 그래픽카드만으로 OK!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부터 본격 탑재되기 시작한 내장 HD 그래픽스는 3세대와 4세대를 거쳐오며 눈에 띄게 성능이 향상됐다. 가장 최신인 ‘하스웰’ 기반 4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이르면 보급형 그래픽카드 부럽지 않은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성능을 뽐낸다. 풀HD 영화를 쌩쌩 돌리고, 3D 기반 온라인 게임도 충분히 실행할 수 있을 정도다.
물론 내장 그래픽이 아무리 좋아도 메인보드가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애즈락 H81M 시리즈 2종은 내장 그래픽 활용을 위한 D-SUB(RGB), DVI, HDMI(H81M-HDS 한정) 포트를 갖춰 각종 모니터나 TV를 동시에 2대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즉 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같이 쓰면 별도의 그래픽카드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HDMI 출력의 유무가 두 제품의 차이점 중 하나
참고로, 애즈락 H81M-HDS와 H81M-DGS의 차이점 중 하나가 HDMI 출력단자의 유무다. 대형 TV나 프로젝터 등에 연결해 대화면으로 출력할 HTPC(홈 시어터 PC)로 쓸 일이 많다면 HDMI 출력을 지원하는 H81M-HDS를, 방이나 서재, 사무실 등지에서 PC용 모니터만 연결해 쓰는 경우라면 H81M-DGS를 선택하면 된다.
게임과 그래픽 작업용 전용 그래픽카드도 지원!
▲ 고성능 그래픽카드 추가가 가능
인텔 내장 HD 그래픽스만으로도 어지간한 PC 작업은 가능하지만 고사양 3D 게임이나 캐드(CAD) 같은 전문용 프로그램을 돌리려면 내장 그래픽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 그럴 때는 과감하게 고성능의 전문 3D 그래픽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다.
애즈락 H81M 시리즈 2종은 별도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PCI 익스프레스 16x 슬롯을 제공해 추후 그래픽 성능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했다. 즉 처음엔 내장 그래픽만 사용해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나중에 여유가 있거나 필요할 때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따로 할 수 있어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학생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강력한 SSD도 문제 없다! 2개의 SATA3 포트 제공
▲ 보급형 보드지만 SATA3 포트를 2개 제공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SSD(Solid State Drive)는 요즘 들어 PC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다. PC에서 가장 느린 장치 중 하나인 HDD(Hard Disc Drive)보다 몇 배 이상 빠른 속도로 PC의 체감 성능을 크게 높여줄 수 있기 때문. 요즘 PC 광고에서 종종 볼 수 있는 ‘10초 내 부팅’ 문구도 다 SSD가 있기에 가능한 묘기다.
애즈락 H81M 시리즈 2종은 그런 SSD가 최대한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SATA3(SATA 6Gbps) 포트를 2개까지 제공한다. 이전 세대의 보급형 보드의 SATA3 포트가 고작 1개 또는 아예 없던 것을 고려하면 장족의 발전인 셈이다.
4세대 코어 i3 프로세서와 내장그래픽으로 아낀 예산으로 SSD를 선택하면 코어 i7 프로세서에 HDD만 장착한 PC보다도 실질적인 체감 성능이 훨씬 뛰어난 PC를 만들 수도 있다.
필요한 기능과 예산에 맞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
▲ 전면 USB 3.0 지원 유무에도 차이가 있다
애즈락 H81M 시리즈 2종의 차이점은 위에서 언급한 HDMI 출력의 유무 외에도 전면 USB 3.0 포트에 대한 지원도 다르다. 애즈락 H81M-HDS 모델은 별도의 칩셋을 장착해 2개의 USB 3.0을 더 쓸 수 있는 전면 포트 헤더(header)를 제공한다. 후면의 기본 2개의 USB 3.0 포트를 더해 최대 4개의 USB 3.0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 용도나 목적에 따라 적절한 모델을 선택이 가능
하지만 H81M-DGS 모델도 후면에 기본 2개의 USB 3.0 포트를 제공하고 있고, 아직까지 모든 PC케이스가 전면 USB 3.0 헤더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다수의 고성능 외장하드나 HD급 영상 캡처 장비 등을 여러 개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HDMI와 전면 USB 3.0을 제거해 가격을 좀 더 낮춘 H81M-DGS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 두 기능을 제외한 두 제품의 기능이나 성능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다.
즉 보급형 메인보드에서도 드물게 애즈락 H81M 시리즈 2종은 사용 방식이나 기능에 필요성, 예산 등에 맞춰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나온 셈이다.
디앤디컴의 믿음직한 3년 무상보증은 보너스!
▲ 디앤디컴을 통해 3년의 무상보증 기간 제공
상당수 해외 브랜드 가전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서 고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높은 가격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미흡한 AS 서비스 때문이다. 대부분의 구성품이 외산인 PC는 해당 부품의 수입/유통사의 AS 능력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디앤디컴 애즈락 H81M 시리즈 2종(H81M-HDS와 H81M-DGS)은 장장 3년의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어지간한 PC의 ‘사용연한’이 3년 전후인 것을 고려하면 완전히 PC를 바꾸기 전까지 메인보드 AS는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반대로 보면 그만큼 3년 내내 써도 고장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는 믿음의 표시라고 볼 수도 있다.
모처럼 두둑해진 주머니로 ‘저렴하고 괜찮은 PC’를 꾸미고픈 학생들이라면 가격 부담은 줄이면서 충분한 성능에 확장성까지 갖추고, 3년의 AS까지 보장하는 디앤디컴 애즈락 H81M 시리즈 2종을 놓치지 말자.
글 / 최용석 테크니컬라이터
기획 /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