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5일부터 국내 유저 환불 및 보상 지급 신청을 시작했다. 디아블로3는 지난 5월 15일 출시된 이래 연이은 접속 장애와 서버점검으로 물의를 빚었다. 또한 이에 분노한 유저들이 환불을 요구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을 넣는 등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결국 지난 6월 18일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 장애 대한 사과문과 함게 국내 유저 환불 및 보상 정책을 발표했다.

▲ 25일 9시부터 시작한 환불 및 보상 신청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5일부터 국내 유저 환불 및 보상 지급 신청을 시작했다. 디아블로3는 지난 5월 15일 출시된 이래 연이은 접속 장애와 서버점검으로 물의를 빚었다. 또한 이에 분노한 유저들이 환불을 요구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을 넣는 등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결국 지난 6월 18일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 장애 대한 사과문과 함게 국내 유저 환불 및 보상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환불 및 보상 신청은 6월 25일 9시부터 7월 3일 0시까지 진행되며, 환불및 보상 대상자는 6월 21일 오전 5시를 기준으로 디아블로3 디지털 및 박스 패키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환불 대상자는 전체 캐릭터 중에서 최고 레벨이 40레벨 이하인 유저만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환불은 신청 후 약 2주에 걸쳐 진행되며, 보상으로 지급되는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30일 이용권은 7월 14일 지급된다.
한편 디아블로3는 지난 24일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순위가 17.7%로 20.35%를 차지한 블레이드앤소울에게 1위의 자리를 내주며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밥테일, di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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