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낮 12시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의 결승전이 시작된 가운데 관련 검색어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이와 같은 반응은 롤드컵에 대한 한국 팬들의 관심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한다


▲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한 롤드컵 관련 키워드 (사진출처: 네이버)
롤드컵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점령했다.
10월 5일, 낮 12시(한국 기준)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롤드컵)의 결승전이 시작된 가운데 관련 검색어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5일 12시 34분 기준, '롤드컵 결승'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롤드컵 중계'와 롤드컵 현장 생중계를 진행하는 온게임넷과 온라인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티빙, 롤드컵의 우승 상금인 '100만불', 마지막으로 '롤드컵' 자체가 검색어 순위를 장악했다.
이와 같은 반응은 롤드컵에 대한 한국 팬들의 관심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한다. 특히 롤드컵 첫 한국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T T1이 출전을 앞두고 있기에,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팬들이 인터넷을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보며 대회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롤드컵 결승에는 한국 대표팀 SKT T1과 중국 대표팀 로얄클럽이 출전해 우승을 향한 마지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롤챔스와 달리 마지막 5세트가 블라인드 픽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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