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이 7일, ‘월드 오브 탱크’ 8.9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전투 모드와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4단계부터 10단계까지 독일 구축전차 연구계통도가 추가된다.


▲ 8.9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한 '월드 오브 탱크' (사진 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이 7일, ‘월드 오브 탱크’ 8.9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전투 모드와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4단계부터 10단계까지 독일 구축전차 연구계통도가 추가된다.
우선 신규 구축전차에는 소련 T-34 전차에 대적하기 위해 제작된 Marder III, 중무장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6단계 Nashorn, 360도 회전 포탑이 장착된 Waffenträger auf Pz. IV 등 초특급 전차들이 포진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위용을 자랑하는 Waffenträger auf E 100이 독일의 10단계 최상위급 구축전차 라인에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북미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전장 ‘Northwest’가 추가되고, 기존 ‘Erlenberg’전장에는 양팀이 하나의 기지를 목표로 전투를 진행하는 조우전이 선보인다.
'월드 오브 탱크'의 프로듀서인 마이크 지비츠(Mike Zhivets)는 "8.9 업데이트에는 ‘팀 전투 모드’가 추가되어 게임 내 경쟁 요소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라며 "전차장들은 새로운 전투 시나리오를 통해 자신만의 팀을 꾸리고 전술능력을 익혀 플레이어들과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gopenc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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