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죽지 않는 '무적'버그를 긴급 서버 점검을 통해 수정했다고 밝혔다. '무적' 버그는 디아블로3의 직업 중 하나인 마법사에게 발생한 버그로 사용시 몬스터로 부터 피해를 받지 않고 무한으로 사냥할 수 있게 만든다.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죽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한 디아블로3가 금일 긴급 서버 점검을 실시했다.
블리자드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죽지 않는 '무적' 버그를 긴급 서버 점검을 통해 수정했다고 밝혔다. '무적' 버그는 디아블로3의 직업 중 하나인 마법사에게 발생한 버그로 사용시 마법사가 몬스터로 부터 피해를 받지 않고 무한으로 사냥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버그 사용법이 각종 디아블로3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파장이 더욱 커진 바 있다.

▲ 마법사가 죽지 않는 무적 버그
'무적' 버그를 긴급 수정한 블리자드는 "해당 버그를 빠르게 수정 할 수 있도록 작업했고 금일 서버 재시작과 함께 긴급 수정을 적용했다. 해당 문제에 대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버그에 대해 유저들은 "긴급 적용 후에도 용사 몬스터 사냥시 아이템이 3~4배로 드롭되는 수도사의 폭발 장법 버그가 여전히 남아있다", "무적 버그를 사용한 마법사들 때문에 골드 시세가 폭락했다" "버그를 사용한 유저들의 계정을 영구 정지 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밥테일, di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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