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3의 서비스를 위해 임시로 사용하고 있던 북미 지역의 장비를 모두 제거하고 아시아 서버의 증설을 완료했음을 밝혔다. 지난 5월 추가 서버 증설 작업을 밝힌 이래 약 2달만에 작업이 완료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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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를 서비스 중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아 서버 추가 증설`을 완료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3의 서비스를 위해 임시로 사용하고 있던 북미 지역의 장비를 모두 제거하고 아시아 서버의 증설을 완료했음을 밝혔다. 지난 5월 추가 서버 증설 작업을 밝힌 이래 약 2달만에 작업이 완료된 셈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디아블로3는 게임 방을 만들어도 높은 핑으로 인해 원활한 진행이 어려웠고, 하드코어 모드의 경우 특히 서버 상태가 불안정했다고 전해진다.
다음은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공지사항의 전문이다.
˝저희는 한국의 플레이어 여러분께 보다 나은 게임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근 아시아서버 추가 증설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이와 함께 일부 남아 있던 북미 지역 장비를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지난 6월 1차 서버 증설에 이어 게임 이용 중 발생하던 일부 지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7월 24일부로 추가 증설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여러분께 더 나은 게임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드림.˝
소식을 접한 디아블로3의 플레이어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네˝, ˝어쩐지 요즘 하드코어 하는데 서버에 렉이 없더라˝, ˝한국을 위한 증설은 아닌듯, 중국인들에 대비하는 거지˝등의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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