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콘텐츠 정복자 시스템과 전설 아이템 상향 및 밸런스 개선으로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디아블로3 1.04 패치가 업데이트 첫날부터 유저들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디아블로3 1.04 패치는 현재 북미와 유럽 서버에 적용 완료 되었으며, 전설 아이템 획득 및 정복자 레벨을 올리기 위한 유저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반면 아시아 서버는 금일 오후 3시에 1.04 패치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서버는 1.04패치 적용이 2시간 지연된 오후 5시에 완료될 것이라 밝혔다. 상세한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몇가지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은 "북미는 예정보다 일찍 서버가 열렸는데 왜 한국만 점검을 연장하나?". "이건 블리자드의 문제가 아니라 블리자드 코리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1.04 패치 잘만들어 놓고 또 서버로 말아먹나?", "점검 완료 시간이 7시, 9시, 11시, 계속 길어질거 같다" 등 점검 연장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밥테일, bobta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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