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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
월페이퍼
영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라이즈 오브 더 리치킹(더 리치킹)’의 개봉이 예정 일정보다 늦어진다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해외 영화 전문 매체 ‘데드라인닷컴’은 지난 6일, 샘 레이미 감독이 디즈니와 함께 ‘오즈의 마법사’를 소재로 한 신작 3D 영화 ‘오즈: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이하 오즈)’을 차기작으로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샘 레이미 감독은 지난 6월 ‘오즈’의 감독 자리를 맡았으며, ‘아이언맨 2’, ‘셜록홈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관계자는 샘 레이미 혹은 ‘더 리치킹’의 제작사 레전더리 픽쳐스가 공식으로 발표한 것은 없으나 일정 상의 문제로 영화’의 개봉 시기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서스’가 ‘리치킹’이 되는 전 과정을 줄거리로 삼는 ‘더 리치킹’은 블리자드와 레전더리 픽쳐스의 협의 하에 지난 2006년 5월부터 제작 중에 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가 연출하는 ‘더 리치킹’의 시나리오는 블리자드의 크리스 멧젠 부대표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로버트 로다트가 공동으로 담당하고 있다. 레전더리 픽쳐스가 발표한 ‘더 리치킹’의 개봉 예정 시기는 2011년이다.
글_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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