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WOW) > 메카리포트 > 정보] 새로운
콘텐츠를 갈망하던 유저들에게 단비와도 같았던 4.2패치, `전율하는 불의 땅`이 라이브 서버에 적용된지 1개월이 지났다.
그러나 유독 재생의 땅과 녹아내린 전초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신규
일일퀘스트에 대해서는 유저들의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다.
전에 없던 새로운 시스템과 365레벨의 장비라는 좋은 보상을 등에 업었지만,
일일 퀘스트의 양이 워낙 많아 질려버려
일일 퀘스트를 포기하는 유저들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업적들은 억지로 달성하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보다, 매일
퀘스트를 수행하며 조금만 신경을 쓰면 쉽고
재미있게 달성할 수 있다. 게다가 업적을 모두 달성할 경우, `불길을 잡은 자`라는
칭호까지 주어진다! 일일 퀘스트를 하면서 돈도 벌고 업적도 달성하고
칭호까지 받는 1석 3조의 효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새로운 일일 퀘스트의 주 무대인 ‘녹아내린 전초지’이다. 이 지역은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주어지는 화폐, `세계수의 징표`를 일정량 이상 모아 반납함으로써 발전해 나간다. 발전은 총 3단계에 걸쳐 일어나는데, 각 단계의 중간에 반드시 거치게 되어있는 일반 퀘스트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 퀘스트 가운데 `불꽃의 의식`과 `레이아라` 퀘스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업적의 조건도 만족된다. 그러나 마지막 퀘스트인 `나락으로`는 3단계에서 `달샘 채우기`를 먼저 완료해야 수행 가능하다.
달샘 채우기를 완료해야 마무리지을 수 있다는 점이 특이사항이지만, 결국 일일 퀘스트를 꾸준히 수행하면 자연스럽게 완료할 수 있는 업적이다.
일일 퀘스트의 발전 단계를 모두 완료하고 3단계에 상인 NPC 3명까지 모두 활성화시키면, 업적 요구 조건의 대부분을 완료할 수 있다.
`화염 덩굴손 찾기`를 완료하려면 2단계에서 `그림자 감시단` 퀘스트 라인을 개방해야 한다. 이후 녹아내린 전초지의 `과부의 손아귀`에서 화염의 드루이드를 처치하면 도토리를 떨어뜨리는데, 이를 조사하면 `신비한 씨앗`이라는 퀘스트가 주어진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화염 덩굴손 찾기가 완료된다.
2단계에서 `갈퀴발톱의 드루이드`퀘스트
라인을 개방한 뒤, 녹아내린 전초지의 `녹아내린 용암`에서
`안렌 섀도시커`를 발견할 수 있다. 그와 대화하면 동굴
입구까지 이동하는 호위 퀘스트가 시작되며, 이를 완료하면 `안렌 섀도시커 구출`
조건이 만족된다.
일일 퀘스트 `하이잘을 지키는 자`를 수행하는 지역, `세스리아의 보금자리`에서 수행 가능한 업적이다.
세스리아의 보금자리에는 네 마리의 희귀 몬스터, `시어리스`, `켈브나르`, `안드라조르`, `파 자라크`가 등장하며, 이들을 모두 처치하면 업적이 완료된다. 이들은 생성 주기가 길기 때문에 만나기가 쉽지 않다. 세스리아의 보금자리에서 진을 치고 기다리든, 매일 꾸준히 퀘스트를 하며 운좋게 마주치길 기다리든, 선택은 플레이어의 자유다.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주요 NPC들과 모두 대화를 나누면 완료되는 업적이다. 세부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자.
업적을 완료하려면 3단계까지 발전을 진행시켜야 한다. 결국 이 업적도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일일 퀘스트를 진행해야 완료할 수 있다.
말로른의 성역의 `마일룬`에게서 받을 수 있는 일일 퀘스트, `무리 소집`과 관련된 업적이다.
무리 소집은 하피나 새처럼 날개 달린 생물의 형상으로 변신하여 특수 기술을 이용, 휘파람 숲의 새들을 소집하는 퀘스트이다. 새를 소집할 때마다 비행 속도가 증가하는 `비상` 효과를 얻게 되는데, 이를 65회 중첩시키면 업적에 성공한다.
주의할 점은 퀘스트 조건이 달성되면, 더 이상 새를 소집할 수 없기 때문에 비상 효과를 중첩시킬 수 없다. 이를 막기 위해 누군가를 초대하여 `공격대` 상태로 설정하면 새를 소집하여도 비상 효과는 중첩되지만, 퀘스트 목적은 달성되지 않기 때문에 수월하게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1)
화난 작은 다람쥐
주변의 몬스터들을 근처로 유인하면 다람쥐들이 몬스터에게 도토리를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바로 그것이 업적의 조건이다. (2) 하이잘 새끼 곰 말로른의 성역에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 `대롱대롱 새끼 곰`과 관련된 업적이다. 이 퀘스트는 휘파람 숲의 나무 위에 매달려있는 새끼 곰을 바닥의 완충장치에 던지는 것이 목적이다. 이 때 곰을 완충장치가 아닌 근처의 몬스터에게 던지면 조건이 만족된다.
(3) 고산찌르레기 `말도 안되는 속도`업적에서 소개한 퀘스트, 무리 소집을 완료하면 `불 붙은 날개` 퀘스트로 이어진다. 불 붙은 날개 퀘스트는 `아에시나의 숲`에 위치한 차원문에서 퀘스트 몬스터 `밀라가조르`를 소환하여 처치하면 완료되는 퀘스트이다. 밀라가조르는 체력이 50%가 되면 공중을 날아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이 때 그대로 도망가게 두면 주변의 새들이 나타나 밀라가조르를 처치하고 조건이 만족된다.
(4) 토르톨라의 자식 말로른의 성역에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 `거북이 축구의 계절`과 관련된 업적이다. 이 퀘스트는 재생의 땅의 `잿빛 호수` 근처에서 토르톨라의 자식들을 찾아 호수로 날려보내는 퀘스트이다. 하지만 토르톨라의 자식을 호수가 아닌 주변의 몬스터에게 날려 보내면 업적 조건이 달성된다.
`하이잘을 지키는 자`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업적이다. 퀘스트를 진행 중인 상태로 `세스리아의 보금자리`로 이동하면 하이잘 수호병들이 플레이어를 호위하기 시작한다. 이 때, 다른 플레이어와 결투를 신청하면 수호병들도 결투에 동참한다. 이 상태로 결투에서 승리를 거두면 업적이 완료된다. 일부러 결투에서 패배해 줄 도우미가 있다면 쉽게 완료할 수 있다.
패싸움과 마찬가지로 `하이잘을 지키는 자` 퀘스트와 관련된 업적이다. 퀘스트를 진행하면 하이잘 수호병 외에 와우 곳곳에서 플레이어를 스쳐간 추억의 NPC 가운데 하나가 추가로 플레이어를 도우러 나선다. 이들 가운데 업적 내용에 포함된 `링쿠`, `헤멧 네싱워리`, `내트 페이글`, `크로미`, `만크릭`, `타사리안`을 대상으로 `/손인사`를 입력하면 업적이 달성된다. 참고로 만크릭은 호드 플레이어, `타사리안`은 얼라이언스 플레이어에게서만 나타나기 때문에 인구 비율이 맞지 않는 서버에선 진행하기 어려운 업적일 수도 있다.
참고로 퀘스트를 포기하고 다시 수락해도 다른 NPC가 나타나진 않으니 괜한 수고는 하지 말자.
업적의 5가지는 말로른의 성역에서 마일룬에게서 받을 수 있는 5가지의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며 소환하는 퀘스트 몬스터와 관련된 업적이다. 퀘스트는 무작위로 주어지니 운에 맡기자. ※
주의할 점: 모든 조건들은 몬스터를 직접 소환해야 달성되니 업적을
노린다면 이 점을 잊지 말자. 업적과 동반되는 퀘스트는 다른 플레이어가
소환한 몬스터를 처치해도 완료되며, 완료된 이후에는 몬스터를 소환할
수 없다. 단 퀘스트를 포기하면 다시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2) 불꽃 간헐천에 피해를 입지 않고 밀라가조르 처치 마일룬에게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인 `무리 소집`의 연계 퀘스트, `불 붙은 날개`를 수행하며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이다. 불 붙은 날개는 아에시나의 숲에 위치한 차원문에서 퀘스트 몬스터 `밀라가조르`를 소환하여 처치하면 완료되는 퀘스트이다. 밀라가조르는 플레이어의 위치에 화염 피해를 유발하는 불기둥을 소환하는 `불꽃 간헐천`을 사용하는데, 이에 당하지 않고 밀라가조르를 처치하면 조건이 만족된다.
(3) 라일라가 숨결에 피해를 입지 않고 라일라가 처치 마일룬에게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인 `완전한 울음`의 연계 퀘스트, `무리의 부름`을 수행하며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이다. 무리의 부름은 재생의 땅 동쪽에 위치한 차원문에서 라일라가를 소환하여 처치하면 완료되는 퀘스트이다. 라일라가는 전방의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입히는 화염 숨결을 사용하는데, 이에 피해를 입지 않고 라일라가를 처치하면 조건이 만족된다.
(4) 갈렌게스가 두 번째 약해지기 전에 갈렌게스 처치 마일룬에게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인 `완전한 울음`의 연계 퀘스트, `말로른의 힘`을 수행하며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이다. 말로른의 힘은 재생의 땅 동쪽에 위치한 차원문에서 갈렌게스를 소환하여 처치하면 완료되는 퀘스트이다. 갈렌게스의 생명력은 150만으로, 일반 퀘스트 몬스터들에 비해 훨씬 높다. 하지만 전투가 지속될수록 약화 효과를 얻어 받는 피해가 10배씩 증가하게 되는데, 약화 효과가 두 번 발생하기 전에 처치하면 업적 조건이 만족된다. (5) 잿빛 호수에서 타오르는 격노에 피해를 입지 않고 네메시스 처치 마일룬에게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인 `거북이 축구의 계절`의 연계 퀘스트, `네메시스의 환영`을 수행하며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이다. 네메시스의 환영은 잿빛 호수에서 네메시스의 환영을 소환하여 처치하면 완료되는 퀘스트이다. 네메시스는 주위 40미터에 광역 피해를 입히는 타오르는 격노를 사용한다. 이 때 전투를 돕는 퀘스트 NPC인 투가가 자신의 주위에 방어막을 생성하는데, 방어막 안에 숨으면 광역 피해를 입지 않는다. 이 방법으로 타오르는 격노의 피해를 받지 않고 퀘스트를 완료하면 업적 조건이 만족된다. 타오르는 격노를 사용하기 전에 네메시스의 환영을 처치해도 무방하다.
녹아내린
전초지의 `용암 간헐천`에서 몬스터, `녹아내린 거수`를 만날 수 있다.
거수는 업적에 명시된 두 가지 기술, `불타는 바위`와 `타오르는 발구르기`를
사용한다. 타오르는 발구르기는 거수의 주변 근접 범위에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며, 시전 시간을 가진다. 타오르는 발구르기를 시전하면 거수와 거리를 벌리자.
불타는 바위는 플레이어의 위치에 바위를 던져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며, 마찬가지로 시전 시간을 가진다. 불타는 바위를 시전할 때, 바로 위치를 이탈하면 간단히 바위를 피할 수 있다.
두 기술에 피해를 입지 않고 거수를 처치하면 업적이 완료된다. 주의할 점은 업적 설명에 명시된 대로 반드시 `혼자서` 전투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플레이어가 거수를 한 대만 쳐도 업적에 실패하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선 달성하기 어려운 업적이 될 것이다.
업적에 명시된 세 종류의 몬스터들은 모두 녹아내린 전초지의 `녹아내린 용암` 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 녹아내린 용암 지역은 갈퀴발톱의 드루이드 퀘스트 라인을 개방한 뒤에 진입할 수 있다. ※
주의할 점: 업적에 명시된 기술들을 모든 몬스터들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난폭한 포화를 사용하는 불꽃꼬리 사냥꾼도 있지만,
아닌 녀석들도 있다. 아무리 기다려도 기술을 쓰지 않을 경우는 과감히
처치해버리고 다른 녀석을 알아보자. 불꽃꼬리 주술사는 플레이어의 위치에 화염을 생성하여 피해를 입히는 `불길 파도`를 사용한다. 이 때 플레이어가 자리를 이탈하고 불꽃꼬리 주술사를 화염 위에 위치하도록 유도하면, 불꽃꼬리 주술사가 오히려 불길 파도에 피해를 입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처치하면 조건이 만족되지만, 불길 파도의 피해량은 크지 않으니 불꽃꼬리 주술사의 체력을 10% 내외로 미리 줄여놓아야 한다.
(2) 불꽃꼬리 파수병이 파티원을 나르는 사이에 불꽃꼬리 파수병 처치 불꽃꼬리 파수병은 전투 도중 플레이어를 붙잡아 행동불능 상태로 만들고, 근처의 용암 속으로 끌고 들어가 화염 피해를 입힌다. 이렇게 플레이어가 붙잡힌 상태에서 파수병을 처치하면 조건이 만족된다. 주의할 점은 업적에 명시된대로 `파티원`을 나르는 사이에 처치해야 한다는 점이다. 파티를 맺지 않은 다른 플레이어가 붙잡혔을 때 처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3) 불꽃꼬리 사냥꾼의 난폭한 포화에 맞지 않고 살아남기 불꽃꼬리 사냥꾼은 마구잡이로 창을 투척하여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입히는 `난폭한 포화`를 사용한다. 난폭한 포화를 사용할 때 창이 떨어지는 지점엔 그림자 형태의 시각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보고 피하면 피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창을 하나도 맞지 않을 경우, 난폭한 포화 시전이 끝나는 시점에 바로 조건이 만족된다.
주의할 점은 위에 명시된 기술들을 모든 몬스터들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를테면 난폭한 포화를 사용하는 불꽃꼬리 사냥꾼도 있지만, 아닌 녀석들도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기다려도 기술을 쓰지 않을 경우는 과감히 처치해버리고 다른 녀석을 알아보자.
`그림자 감시단` 퀘스트 라인을 개방한 뒤, 녹아내린 전초지의 `과부의 손아귀`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업적이다. 과부의 손아귀 곳곳에서 높은 언덕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중 가장 높은 언덕의 꼭대기에 오르면 업적이 완료된다.
언덕을 오르기 위해서는 근처에 위치한 `잿그물 실거미`들을 활용해야 한다. 이들을 공격하면 거미줄을 발사하여 플레이어를 거미의 위치로 끌어당기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더 높은 곳에 위치한 거미들을 차례로 공격하다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갈퀴발톱의 드루이드 퀘스트 라인을 개방하면 추가되는 일일 퀘스트, `창공의 불꽃` 퀘스트와 관련된 업적이다. 창공의 불꽃 퀘스트는 불의 땅 상공을 비행하며, 지상의 몬스터를 폭격하는 퀘스트이다. 이 때 업적 내용에 명시된 불의 정령 가운데 하나를 지상에서 발견할 수 있다. 업적의 내용대로 정령을 `폭격`만 하면 조건이 만족되기 때문에, 처치할 필요는 없다.
매일 무작위로 다른 정령이 생성될 뿐만 아니라, 어느 위치에 생성될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지상을 주시할 것! 꾸준히 일일 퀘스트를 수행해야 6마리의 정령을 모두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녹아내린 전초지에서 세계수의 징표 125개를 반납하여 `고대정령 부르기`를 완료하면 새로운 일일 퀘스트, `심장에 비수를`이 추가된다. 퀘스트의 목적은 녹아내린 전초지 북쪽의 `라그나로스의 세력지`에서 매일 무작위로 등장하는 정예 몬스터 하나를 처치하는 것이다. 이 때 퀘스트의 목표가 되는 몬스터들이 곧 업적의 목표물이다. 몬스터들은 모두 각기 다른 특수 기술들을 사용하는데, 이에 피해를 입지 않고 처치하면 조건이 만족된다. 대부분 전방에 사용하는 숨결이나 바닥에 피해를 유발하는 지역을 생성하는 형태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조금만 집중하면 피할 수 있다. 출현하는 몬스터는 말 그대로 무작위로 정해지기 때문에, 조건이 만족될 때까지 꾸준히 일일 퀘스트를 하는 것이 정답이다.
몬스터를 선점하지 않더라도 마지막 일격만 가하면 업적 조건이 만족된다. 업적을 진행하는 다른 사람들과 순서를 정하고, 전투 범위 밖에서 안전하게 대기하다가 몬스터가 쓰러지기 직전에 난입하여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쉽게 업적을 완료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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