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디아블로3 북미 커뮤니티는 게임 클라이언트 런처에 공개 테스트 서버 다운로드 메뉴가 활성화 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이것이 공개 테스트 서버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증거라고 밝혔다. 또한 공개 테스트 서버에는 디아블로3의 PVP 콘텐츠 투기장에 포함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았다. 이러한 전망은 지난 5월 블리자드가 "투기장은 1.1 패치에 추가될 것이며, 업데이트전 공개 테스트 서버를 열 것이다"라고 발언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공개 테스트 서버의 버전이 1.1일 경우 투기장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디아블로3 런처에 활성화된 공개 테스트 서버 다운로드 메뉴
북미의 디아블로3 커뮤니티 사이트로부터 공개 테스트 서버가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투기장 공개가 임박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디아블로3 북미 커뮤니티는 게임 클라이언트 런처에 공개 테스트 서버 다운로드 메뉴가 활성화 됐다는 사실을 전하며, 이것이 공개 테스트 서버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증거라고 밝혔다. 또한 공개 테스트 서버에는 디아블로3의 PVP 콘텐츠인 투기장이 포함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았다.
이러한 전망은 지난 5월 블리자드가 "투기장은 1.1 패치에 추가될 것이며, 업데이트 전 공개 테스트 서버를 통해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발언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공개 테스트 서버의 버전이 1.1일 경우 투기장 테스트 및 피드백을 받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디아블로3는 완성도를 이유로 PVP 시스템을 제외한 채 출시하였으며, 줄곧 게임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시달렸다. 최근에는 블리자드가 반복 아이템 사냥이 유저들의 갈증을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 지난 1.04 업데이트를 통해 정복자 시스템을 추가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정복자 시스템은 아이템 사냥의 연장선 이었기 때문에 조삼모사라는 유저들의 비난을 피하진 못했다.
한편 이러한 소식에 블리자드는 곧 PVP 업데이트를 위한 준비에 들어갈 것이며, 공개 테스트 서버 오픈이 다가왔을 때 PVP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테스트 서버에서 유저들은 끊임 없는 전투를 즐길 것이라 언급해 PVP에 목말라있는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밥테일, bobta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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