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스페이스, WCG2003 한국 전략파트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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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화 테마 PC방’, ‘사이버파크’ 등 활발한 IT 인프라 구축사업을 전개 중인 밸류스페이스가 WCG(월드사이버게임즈)의 한국 전략 파트너(SP)로 선정됐다. ‘디지털 문화 테마 PC방’, ‘사이버파크’ 등 활발한 IT 인프라 구축사업을 전개 중인 밸류스페이스가 WCG(월드사이버게임즈)의 한국 전략 파트너(SP)로 선정됐다.

금번 전략 파트너 선정을 통해 밸류스페이스는 국가대표 선발권 및 각종 라이센스와 스폰서쉽 등 WCG에 대한 국내에서의 독점적인 권한을 갖게 되었으며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온-오프라인 예선과 이와 관련된 각종 이벤트를 주관하게 될 예정이다.

밸류스페이스의 최연욱 대표이사는 “이제 WCG는 그 규모의 성장과 더불어 더 이상 하드코어 게이머들만의 축제가 아닌 게임을 매개로한 국가간, 세대간의 화합과 건전한 디지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디지털 문화 운동으로 발전되어야 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IT인프라를 갖춘 국내 환경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방식으로 이번 대회를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밸류스페이스는 올해안에 상시적인 ‘WCG 2003’ 한국 예선 및 관련 이벤트를 전개할 총 500여개의 공식 PC방과 100여개의 게임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금월부터 기존 운영중인 PC방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

서울에서 10월에 개최될 WCG 2003에는 ‘스타크래프트’, ‘피파2003’ 등의 6개 PC게임 외에도 ‘SSX 트리키’, ‘헤일로’ 등 2개 콘솔게임이 추가됐으며 50여개국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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