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게임시장의 미래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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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게임관련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ELSPA는 영국의 게임시장과 관련해 긍정적 보고서를 작성했다. 영국의 게임과 관련한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ELSPA는 영국의 게임시장과 관련해 긍정적인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보고서는 앞으로 ‘영국 비디오게임시장이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다’란 내용을 담고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영국이 현재 세계에서 3번째로 거대한 게임시장으로 급성장 중에 있으며 작년에는 무려 8주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그랜드 시프트 오토 : 바이스 시티’를 제작하는 등 게임 제작에 있어서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게임기의 판매에 있어서도 330만대 이상으로 그 전년도에 비해 무려 44%나 성장한 상태다. 1995년 이래로 2억 1,500만개의 게임이 팔렸으니 하나의 가정마다 평균 9개의 게임을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유럽 전체로 볼 땐 9억개 이상, 세계적으로 볼 땐 30억개 이상이 팔려나갔다.

2002년 게임기의 판매에 있어서 서유럽에서 PS2가 630만대가 팔리는 등 현재까지 PS2는 전세계 4,000만대 이상이 팔렸다. 이에 ELSPA는 2002년 말 집계한 게임기 보급률이 PS2가 74%, 게임큐브 14%, X박스가 12%임을 감안할 때 게임기는 2002년 3,000만대에서 2003년 3,200만대로, 게임은 5억 800만개에서 5억 4,800만개가 팔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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