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이제 PS2와 X박스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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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벤디 유니버셜과 인터플레이는 블랙아일의 역작 ‘폴아웃’을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제작, PS2와 X박스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비벤디 유니버셜과 인터플레이는 블랙아일의 역작 ‘폴아웃’을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제작, PS2와 X박스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폴아웃: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Brotherhood of Steel)`이라는 이름의 이번 작품은 기존 시리즈의 배경이기도 한 핵전쟁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비디오 게임으로 태어나는 폴아웃은 3인칭 시점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에 남아있는 온전한 인류를 모두 돌연변이로 변환시키려는 음모를 가진 적을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게임은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를 모두 지원할 예정이며 PC버전의 특징이기도 한 캐릭터의 특성(Trait)을 지닌 주인공이 특정분야에 대한 능력을 키워나가기도 하며 50종 이상의 다양한 무기 또한 제공될 예정이라고.

이번 발표로 그 동안 러시아판 폴아웃(Wasteland Wolf), 폴아웃 온라인 등 다양한 루머를 몰고 다녔던 폴아웃 시리즈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출시는 올해 4/4 분기에 이루어질 예정.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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