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네트워크어댑터의 판매대수 예상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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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지난 3월 13일 북미지역에서 PS2용 네트워크어댑터의 실제 판매대수가 5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소니는 지난 3월 13일 북미지역에서 PS2용 네트워크어댑터의 실제 판매대수가 5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북미판 PS2의 네트워크 어댑터는 작년 8월에 처음 발매되었으며 당시엔 ‘NFL2003`이란 미식축구게임이 온라인 스포츠 대전방식으로서 이 어댑터의 사용에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네트워크어댑터 50만대 돌파사실과 관련해 소니측에서는 “발매개시시점으로부터 당초에 예상한 수치를 훨씬 초월하는 결과”라며 결과에 만족하는 입장을 보이면서 이달 말에는 연말을 겨냥해 누계출하대수 100만대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본 현지의 ‘플레이스테이션 브로드밴드 유니트(이하 BB Unit)`의 출하대수는 약 19만대로 BB Unit는 지금 인터넷사업자를 경유해 구입, 5월부터 각 게임매장에서 판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편 5월 매장판매 이후로 일본이 북미지역의 보급량에 필적하는 보급대수를 달성할지의 여부가 게임업계관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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