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레기온 제품발표회에서 만난 오노 요시노리와 오카모토 요시키 개발 이사는 굉장히 재미있는 인물로 인터뷰 내내 폭소가 끊이질 않았다.
카오스 레기온 제품발표회에서 만난 오노 요시노리와 오카모토 요시키 개발 이사는 굉장히 재미있는 인물로 인터뷰 내내 폭소가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일본 관계자가 그랬듯이 민감한 사안과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다. 오카모토 요시키 개발 이사는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편이기 때문에 조금의 우리말 실력도 갖추고 있었다.
<오노 요시노리 `카오스 레기온` 프로듀서>
Q: 한국에는 몇 번째로 온 것인가?
- 이번이 처음이다.
Q: 자신의 경력을 말해달라
- 바이오 하자드 리메이크, 데빌 메이 크라이, 록맨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등 주로 음향을 담당했으며 이번에 처음 카오스 레기온 프로듀서를 맡았다.
Q: 카오스 레기온이 다른 캡콤 게임과 어떻게 다른가?
- 기획자가 아니라서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다. 이번 카오스 레기온은 캡콤의 맛을 살리면서도 특별한 개성을 갖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판타지 오페라라는 장르도 그런 측면이다.
Q: 카오스 레기온의 개발 기간은?
- 총 3년이 걸렸다. 3D 엔진을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길어졌다. 게임 자체만으로는 일년 걸렸다.
Q: 카오스 레기온의 매력이라면?
- 지금까지 액션게임이 일대일이나 일대다수로 정형화되었다면 이것에서 벗어난 팀 방식의 대전이 특징이다. 자신을 호위하는 레기온과 팀을 이루며 전투하게 되는 것으로 카오스 레기온의 매력이다.
Q: 게임을 개발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라면?
- 오카모토 상사가 괴롭히는 것(웃음). 3D 엔진 만드는 것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카오스 레기온에는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를 감당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3D 엔진이 필요했다.
Q: 카오스 레기온이 판타지 오페라라는 장르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 오페라는 오판이라는 말로 등급을 말하며 최고 걸작이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판타지 오페라는 판타지의 최고 걸작이라는 의미다.
Q: 판타지 오페라의 장르라면 음악에 특별히 비중을 둔 것도 있나?
- 오페라는 최고 걸작이라는 의미기 때문에 음악과는 상관이 없다. 그러나 차별화된 게임을 만들기 위해 클랙식 등의 음악적 요소를 많이 넣었다.
Q: 카오스 레기온에도 캡콤의 다른 게임처럼 숨겨진 요소가 있나?
- 있다. 자세하게 얘기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여성 캐릭터 실라는 게임 중에서 딱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는데 어떤 조건을 만족시키면 게임의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이 가능해 진다.
Q: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할 생각은 없나?
- 카오스 레기온은 PS2에서만 존재한다. 사실 여기에 대해 말할 수 없으며 말하면 앞에 앉아 있는 오카모토 이사한테 혼난다.
Q: 액션은 모션 캡춰를 사용했나 아니면 3D 엔진을 활용했나?
- 무비에서는 모셥 캡춰를 사용했고 게임에서는 엔진을 사용했다.
Q: 다른 계획이 있다면?
- 앞으로는 여러 가지 장르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 다양한 것들을 만들면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싶다.
<오카모토 요시키 개발 이사>
Q: 다른 일본 개발사에 비해 캡콤은 유난히 한국시장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 한국 비디오시장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인가?
- PS2만 보면 작은 시장이다. 그러나 앞으로 큰 시장이 될 것으로 믿고 캡콤과 코코캡콤은 계속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통역을 제대로 하는 것인가? 통역을 제대로 못하면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여러분이 알려달라. (통역을 가리키며) 이 사람을 믿을 수 없다.
Q: 캡콤의 개발자로서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 게임개발은 밖에서 보면 즐겁고 재미있게 보인다. 그러나 만드는 사람은 매우 힘들다. 매일 중노동을 하는데 월급도 많지 않다. (웃음을 터뜨리자 정색을 하며) 하지만 난 돈을 많이 받는다. 불쌍한 사람은 앞에 앉아 있는 오노 요시노리다. 아마 돈이 제일 적은 것으로 내년에 기네스북에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Q: 국내 게이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20년동안 게임을 개발한 캡콤의 혼을 느꼈으면 한다. 우리는 꾸준히 게임을 제작하며 게이머들을 배신하지 않는다. 여러분들도 복사나 불법 게임 타이틀을 구입하여 우리를 배신하지 말고 정품을 구입해 주길 바란다.
<게임메카 김성진>
<오노 요시노리 `카오스 레기온` 프로듀서>
Q: 한국에는 몇 번째로 온 것인가?
- 이번이 처음이다.
Q: 자신의 경력을 말해달라
- 바이오 하자드 리메이크, 데빌 메이 크라이, 록맨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등 주로 음향을 담당했으며 이번에 처음 카오스 레기온 프로듀서를 맡았다.
Q: 카오스 레기온이 다른 캡콤 게임과 어떻게 다른가?
- 기획자가 아니라서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다. 이번 카오스 레기온은 캡콤의 맛을 살리면서도 특별한 개성을 갖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판타지 오페라라는 장르도 그런 측면이다.
Q: 카오스 레기온의 개발 기간은?
- 총 3년이 걸렸다. 3D 엔진을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길어졌다. 게임 자체만으로는 일년 걸렸다.
Q: 카오스 레기온의 매력이라면?
- 지금까지 액션게임이 일대일이나 일대다수로 정형화되었다면 이것에서 벗어난 팀 방식의 대전이 특징이다. 자신을 호위하는 레기온과 팀을 이루며 전투하게 되는 것으로 카오스 레기온의 매력이다.
Q: 게임을 개발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라면?
- 오카모토 상사가 괴롭히는 것(웃음). 3D 엔진 만드는 것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카오스 레기온에는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를 감당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3D 엔진이 필요했다.
Q: 카오스 레기온이 판타지 오페라라는 장르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 오페라는 오판이라는 말로 등급을 말하며 최고 걸작이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판타지 오페라는 판타지의 최고 걸작이라는 의미다.
Q: 판타지 오페라의 장르라면 음악에 특별히 비중을 둔 것도 있나?
- 오페라는 최고 걸작이라는 의미기 때문에 음악과는 상관이 없다. 그러나 차별화된 게임을 만들기 위해 클랙식 등의 음악적 요소를 많이 넣었다.
Q: 카오스 레기온에도 캡콤의 다른 게임처럼 숨겨진 요소가 있나?
- 있다. 자세하게 얘기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여성 캐릭터 실라는 게임 중에서 딱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는데 어떤 조건을 만족시키면 게임의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이 가능해 진다.
Q: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할 생각은 없나?
- 카오스 레기온은 PS2에서만 존재한다. 사실 여기에 대해 말할 수 없으며 말하면 앞에 앉아 있는 오카모토 이사한테 혼난다.
Q: 액션은 모션 캡춰를 사용했나 아니면 3D 엔진을 활용했나?
- 무비에서는 모셥 캡춰를 사용했고 게임에서는 엔진을 사용했다.
Q: 다른 계획이 있다면?
- 앞으로는 여러 가지 장르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 다양한 것들을 만들면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싶다.
<오카모토 요시키 개발 이사>
Q: 다른 일본 개발사에 비해 캡콤은 유난히 한국시장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 한국 비디오시장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인가?
- PS2만 보면 작은 시장이다. 그러나 앞으로 큰 시장이 될 것으로 믿고 캡콤과 코코캡콤은 계속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통역을 제대로 하는 것인가? 통역을 제대로 못하면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여러분이 알려달라. (통역을 가리키며) 이 사람을 믿을 수 없다.
Q: 캡콤의 개발자로서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 게임개발은 밖에서 보면 즐겁고 재미있게 보인다. 그러나 만드는 사람은 매우 힘들다. 매일 중노동을 하는데 월급도 많지 않다. (웃음을 터뜨리자 정색을 하며) 하지만 난 돈을 많이 받는다. 불쌍한 사람은 앞에 앉아 있는 오노 요시노리다. 아마 돈이 제일 적은 것으로 내년에 기네스북에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Q: 국내 게이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20년동안 게임을 개발한 캡콤의 혼을 느꼈으면 한다. 우리는 꾸준히 게임을 제작하며 게이머들을 배신하지 않는다. 여러분들도 복사나 불법 게임 타이틀을 구입하여 우리를 배신하지 말고 정품을 구입해 주길 바란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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