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E3 2001 게임쇼 실시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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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E3 2001 게임쇼가 현지시간으로 17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미래와의 접속’(Touch the Future)을 주제로 개최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E3 2001 게임쇼가 현지시간으로 17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미래와의 접속’(Touch the Future)을 주제로 개최된다.
17, 18, 19일 3일간 개최되는 이번 게임쇼에는 전세계 100여개국 45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앞으로 출시될 PC, 온라인, 비디오 게임을 선보이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종합지원센터와 한국 첨단게임산업협회에서 29개의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또 이소프넷, 배틀탑, 위자드소프트, 지오인터렉티브, 넥슨 등 5개업체가 단독으로 부스를 차려 자사 게임들을 홍보하게 된다.
개막일인 17일에는 로버트바하(Robert Bach)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사업부 수석 부사장, 카즈오히라이 소니엔터테인먼트 미국지사 사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닌텐도는 차세대 비디오게임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이번 E3에서 벌일 전망이다.
이번 E3쇼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15일 게임메카에서 보도한 NC소프트와 리차드 개리엇의 향후 관계와 차기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왕좌 자리를 놓고 벌이는 워크래프트 3, 엠페러: 배틀 포 듄의 모습. 국내 게이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있는 레드얼럿 2 확장팩: 유리의 복수의 향후 계획 등이다.
이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에이지 오브 미쏠러지, 시에라의 하프라이프: 블루 시프트, 액티비전의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GOD의 듀크 뉴켐 포에버, 인포그램의 문명 3, 인터플레이의 네버 윈터 나이트, 테이크 2의 히든 앤 데인저러스 2가 눈여겨 볼 작품이다.
E3쇼는 미국의 IDSA(Interactive Disital Software Association)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로 다른 게임전시회와는 달리 게임업체 관계자나 취재진을 제외한 일반 관람객은 입장할 수 없는 사업적 목적만을 위한 전시회이다.
한편, 게임메카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E3쇼에도 취재진을 파견, 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이모저모와 행사장의 생생한 모습, 최신 게임의 시연장면 등을 현지에서 바로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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