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GTA5 서브 미션 공략 2편 3부, '클리터스 미션 1'

/ 1
[클리터스 미션 1 - 타겟 훈련]
골드 도전과제
2대 1 - 한 번의 사격으로 2마리의 코요테 사살
터뜨려! 터뜨려! - 75% 이상의 명중률로 3개의 타이어 명중
신호가 약해 - 3개의 위성 안테나를 한 번에 맞춘다



트레버로 트레버의 트레일러 옆의 ?로 가면 클리터스를 만날 수 있다.



클리터스는 사냥이 제철이라고 하며 함께 사냥할 것을 요청한다. 클리터스를 따라가자.





사냥은 다름아닌 저격총으로 위성 수신 원반을 부시는 것이다.


▲ 사냥이 아니라 악동짓이다



위성 원반 저격이 끝나면 모텔로 가자.



모텔에서는 지나가는 자동차의 타이어를 저격하게 된다.



타이어 저격이 끝나면 다시 클리터스를 따라가자.



이젠 진짜 사냥을 하게 된다. 건물 옥상에서 코요테를 저격하자.



코요테 저격이 끝나면 팔레토 항구로 오라고 하고 임무를 완료할 수 있다.

[클리터스 미션 2 - 페어 게임]
골드 도전과제
바람을 타고 - 엘크에게 들키지 말 것
심장 사냥꾼 - 심장을 쏴서 엘크 3마리 사냥



팔레토 항구로 가면 클리터스를 만날 수 있다.



클리터스를 따라 산 속으로 들어가자.



우측 아래의 풍향계를 보면 바람의 방향을 알 수 있다. 엘크쪽으로 바람이 불면 사람의 냄새를 맡고 도망가므로 바람을 등지고 서지 말자.



엘크의 목 아래 부분에 심장이 있으므로 심장을 저격하자.



키패드 왼쪽을 누르면 엘크 소리를 낼 수 있다. 그러면 미니맵에 엘크의 위치가 표시되므로 한층 더 찾기 쉽다.


▲ 이 곳이 심장의 위치다



클리터스가 떠나고 트레버 혼자 사냥을 하게 된다.



엘크를 잡고 휴대폰을 꺼내 엘크의 시체 사진을 찍도록 하자.



클리터스에게 사진을 전송하면 임무를 완료할 수 있다. 이 임무를 달성하면 자유 사냥이 열려서 원하는 때에 사냥을 즐길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GTA 5 2013. 09. 17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락스타게임즈
게임소개
'GTA 5'는 오픈월드 게임 'GTA'의 다섯 번째 정식 넘버링 작품이다. 'GTA 5'는 미국 서부의 도시 로스엔젤레스를 재현한 로스산토스를 배경으로 삼았다. 게임에는 트레버, 프랭클린, 마이클 등 세 명의 ... 자세히
강설애 기자 기사 제보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5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