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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트리 오브 세이비어, 라그나로크의 계보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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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만든 김학규 대표의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

IMC 게임즈는 자사의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플레이 영상을 ‘지스타 2013’을 통해 첫 공개 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으로 유명한 김학규 대표의 신작으로, 약 4년 정도의 개발기간을 거친 MMORPG다. 지난 2010년 NHN 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한 ‘EX 2010’에서 ‘프로젝트 R1’이란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으며, 아기자기한 느낌을 강조한 캐릭터와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코스츔과 액션 표현이 특징이다.


▲ 지스타 2013에서 공개된 '트리 오브 세이비어' 플레이 영상


넓은 스케일과 높은 자유도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총 80종에 달하는 클래스와 최대 10차까지 가능한 전직 시스템을 공개 서비스 때 즐길 수 있다. 이 중에는 특별한 조건을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클래스도 존재하기 때문에 숨겨진 클래스를 찾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다양한 테마를 기반으로 구성된 월드맵은 방대한 콘텐츠와 도전 목표들로 가득 차 있다. 화염이 피어오르는 던전이나 눈폭풍이 몰아치는 설원 등 다양한 필드를 만날 수 있으며, 각 필드와 어울리는 보스 몬스터도 존재한다. 공개 서비스 시점에는 200종이 넘는 보스 몬스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높은 자유도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장점 중 하나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성향에 맞게 직업이나 스킬, 스탯 등을 조합할 수 있으며, 지정된 동선을 따라가지 않아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다양한 스타일의 클래스와 코스츔이 가득!


▲ 은은한 빛이 들어오는 폐광이나


▲ 화염이 올라오는 지하 던전 등 다양한 맵을 제공한다


▲ 플레이어의 캐릭터에 맞는 '황금 비율'을 찾아 능력치를 올려보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쿨한 커뮤니티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커뮤니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MMORPG라면 빠질 수 없는 시스템인 ‘파티’의 경우, 신청하지 않더라도 주위에 파티를 원하는 사람들과 자동으로 연결되며, 파티에서 나가고 싶으면 해당 장소를 벗어나기만 하면 된다. 또한 메신저 대화방 방식의 멀티 채팅을 적용, 타임라인식으로 채팅이 이뤄지기 때문에 필요한 대화가 있으면 그 대화를 찾아 저장할 수도 있다.

몬스터 사냥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레이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레벨이 낮은 캐릭터도 레이드 참가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매치메이킹을 통해 서버 내 레이드를 희망하는 유저들을 연결, 입장시키기 때문에 쉽고 빠른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만일, 자신의 캐릭터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고 싶다면 랭킹이나 팀 정보, 모험일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랭킹에서는 5가지 항목별 캐릭터 랭킹을 제공하며, 팀 정보에서는 현재나 과거에 자신이 속했던 팀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험일지의 경우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어떤 경험과아이템을 얻었는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일종의 ‘로그’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했던 모험을 되돌아보거나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마치 모 메신저의 단체방에 들어온 것 같은 대화창


▲ 즉석에서 만난 팀원들과 함께 레이드를!


▲ 유명 차트에서 이름을 빌려온 듯한 개성 넘치는 랭킹과 알면 도움이 되는 팀 정보, 모험일지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2014년 2월에 첫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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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IMC게임즈
게임소개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프로젝트 R1'이란 이름으로 공개된 게임으로, 원화를 2D 형태로 만든 뒤, 다시 3D 모델링 작업을 거쳐 애니메이션을 넣고 3번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 캐릭터를 다시 2D 랜더링으로 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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