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One이 출시 첫 날 100만대를 팔아 치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One 출시일인 22일(현지시각) 100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Xbox One의 이번 판매 기록은 역대 Xbox 제품 중 최다 판매량으로, 한국을 제외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13개국에서 먼저 출시됐다
▲ Xbox One 광고 영상 (영상 출처: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차세대 콘솔 Xbox One이 출시 첫날 100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역대 Xbox 제품 중 최고 기록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13개국에서 판매된 결과다.
Xbox One의 이번 성과가 차세대 콘솔에 대한 높은 관심사를 반영하지만 경쟁 제품인 소니의 PS4를 뛰어넘지는 못했다. 지난 15일 출시된 PS4가 북미에서만 하루 100만대가 팔린 것에 반해 Xbox One은 13개국에서 비슷한 수량이 팔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차세대 콘솔의 경쟁은 좀더 지켜봐야 한다. 아직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된 상황이고, MS 필 스펜서 부사장이 지난 도쿄 게임쇼에서 "게이머들은 게임을 따라가지, 콘솔을 따라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 처럼, 콘솔의 판매량은 이후 출시되는 게임과 라이브로 서비스되는 콘텐츠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Xbox One은 전작에 비해 CPU 속도가 1.6GHz에서 1.75GHz로 약 10%가량 하드웨어 성능도 향상됐고, Xbox 360이 최대 4명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했던 반면, Xbox One은 무선으로 최대 8개까지 게임패드 연결을 지원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경쟁 제품인 PS4가 12월 17일로 국내 출시 일정이 확정된 반면, Xbox One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블랙 프라이 데이, 홀리 데이 등 올 연말을 기점으로 차세대 콘솔 수요가 늘어나 판매량이 한층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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