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S, 아동용 게임시장 집중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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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드림 스튜디오가 지속적인 아동용 게임 개발과 라이센스에 주력, 자사의 아동용 게임 시리즈 디키(Diki) 시리즈를 이용한 마케팅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얼마 전 ‘아기캥거루 카오팡팡’을 출시, 다양한 마케팅으로 어린이 팬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DDS가 지속적인 아동용 게임 개발과 라이센스에 주력, 자사의 아동용 게임 시리즈 디키(Diki) 시리즈를 이용한 마케팅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디지털 키즈의 약자인 디키는 지난 4월 25일 출시된 ‘아기캥거루 카오팡팡’을 신호탄 삼아 올 가을 출시 예정인 ‘꼬마대장 망치’와 ‘아기공룡 둘리’, 멀크와 스웽크‘ 등으로 뒷심을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게임의 공통점이라면 한결같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라는 점, 깜찍한 캐릭터 설정과 아기자기한 모험이 동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 DDS는 자체 개발진을 이용한 제작과 해외 라이센스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작 게임 한두 편을 빼고는 이렇다할 반응을 얻기 힘든 우리나라 게임시장에 어린이 고객층을 노린 게임업체들의 틈새시장 공략은 점차 활발해지는 상태. 이전부터 어린이용 게임은 큰 대박을 노리기보다 꾸준히 판매가 지속되는 일명 ‘효자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경기가 위축된 요즘의 국내 게임시장에서는 오히려 상황이 반전돼 ‘하얀마음 백구’, ‘쿠키샾’ 등의 몇몇 타이틀은 웬만한 대작 게임을 누르고 인기차트에서 수위에 오르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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