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협회, 아트록스 등 게임종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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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등록위원회\'는 지난 24일, 오전 8시부터 2시간동안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등록위원회 7차 모임을 갖고 제2차 공인게임대회 종목선정과 프로게이머 등록대상자 선정에 관해 논의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게임협회(회장 김영만) 산하 “프로게이머 등록위원회”(위원장 주정규)는 지난 24일, 오전 8시부터 2시간동안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등록위원회 7차 모임을 갖고 제2차 공인게임대회 종목선정과 프로게이머 등록대상자 선정에 관해 논의했다.

지난 11월에 1차로 선정된 공인게임종목은 각 플랫폼별로(PC 게임, 온라인 게임, 비디오 게임, 아케이드 게임) 이루어졌다면 이번 2차 공인게임종목은 현재 활발하게 프로게임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게임들을 채택하여 지난번 1차 종목 선정 때보다도 더욱 시장상황을 많이 반영했다.

그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공인 게임종목에는 아트록스 외에 총 6개의 게임이 추천되었으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아트록스와 1인칭 로봇액션 게임인 액시스 그리고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임진록 2만이 공인 게임종목으로 선정되었고, 시범종목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선정되었다.

또한 지난 1차 프로게이머 등록대상자 선정에서 추천서가 누락되었던 게이머 22명의 명단을 접수하여 기욤패트리 외 15명을 새로이 프로게이머로 등록하기로 결정했고, 준프로게이머 중 대회성적이 우수한 김완철 외 6명도 준프로에서 정식 프로게이머로 등록되게 되었다.

비디오 게임부문에서는 한국게임물유통협회(회장 우인회)의 KOVITO 리그의 상위 입상자 오현진 외 7명을 프로게이머 등록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번에 프로게이머 등록대상자로 선정된 게이머들은 소양교육의 과정을 거쳐 정식 프로게이머 등록증과 인증서를 발부받게 되며, 새로이 정식종목으로 등록된 국산 게임 3종목에서도 프로게이머가 탄생할 수 있게 되어 국산게임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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