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틀란스토리' 시즌 2 업데이트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 for Kakao'의 시즌2 업데이트를 금일(12일) 진행했다.
'아틀란스토리 for Kakao'는 조이맥스의 자회사 리니웍스가 개발한 대서사 영웅 RPG로, 지난 8월 정식서비스 이후 모바일 RPG 열풍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2 업데이트에서는 그 동안 게임을 즐겼던 '에블' 서버 외에 신규 서버 '볼트론'을 열어 새로운 아틀란 세상에 주역이 될 영웅들을 맞이한다. 더불어 최대 15명의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길드시스템'이 모습을 드러냈다.
레벨 31가 되면 등장하는 '길드' 시스템은 가입 시 골드, 명성, 다이아, 용옥, 문장스크롤, 펫 소환석, 도금 스크롤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길드 상점의 혜택과 길드 원들과 함께하는 보스 레이드, 하루에 두 번 진행되는 길드전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4등급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5등급의 정령이 등장했으며, 한번의 소환으로 빈 슬롯에 정령을 모두 불러내는 일관소환이 가능해 졌다.
게임에 여러 도움을 주는 펫은 환생과 속성 변경 시스템 등을 추가하며 더욱 그 가치를 높였고, 보유 장비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금 시스템도 오픈 됐다.
한편, '아틀란스토리 for Kakao'는 시즌2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서버 볼트론에서 특정 조건을 완료하면 총 10명의 이용자들에게 100만 원씩을 제공하며, 최고레벨 100명의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000루비를 100%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13일부터 진행한다.
신 서버 '볼트론' 및 길드 시스템 등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아틀란스토리 for Kakao' 시즌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eme.wemade.com/game/game_info.asp?GmCode=3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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