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배 2001 PKO 1st 스테이지 두 번째 경기가 20일 대교방송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저그의 황태자’ 봉준구 선수와 박현준 선수의 대결이 압권이었다.
AMD배 2001 PKO 1st 스테이지가 20일 대교방송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는 3경기만 치를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날 불스원 O2music의 참가로 8개 구단 4경기로 진행하게 되었다. 첫 경기는 게임트러스트 렉스 이현우 선수와 삼성전자 칸 도진광 선수의 대결. 실력파 이현우 선수와 지난 2000년 제 1회 KGL 리그 종합우승자 도진광 선수의 경기는 동계훈련으로 실력을 쌓은 도진광 선수의 승리로 돌아갔다. 두 번째 경기는 KTB futures 김정민 선수와 한게임 윤현욱 선수의 대결이었으며 이 경기 역시 주 종족을 버리고 프로토스를 택한 김정민 선수가 패전의 고배를 마셨다. 세 번째 경기는 지난 1주차 우승자인 더미디어 두밥 정영주 선수와 한통프리텔 매직앤스 주한진 선수의 대결이었으며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테란 특유의 안정적인 자원 운용과 강력한 유니트로 주한진 선수가 승리를 차지했다.
마지막 경기는 모든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된 `저그의 황태자` 불스원 O2music의 봉준구 선수와 지난 2000 PKO 2nd 스테이지 우승자인 컴몰 코리안투어 박현준 선수의 대결이었다. 둘 다 유명한 저그 플레이어였기에 여느 경기보다도 더 치열한 전투를 벌였지만 결국 박현준 선수의 뮤탈리스크 러쉬가 봉준구 선수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의 경기는 오는 5월 5일과 6일 대교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성진>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마지막 경기는 모든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된 `저그의 황태자` 불스원 O2music의 봉준구 선수와 지난 2000 PKO 2nd 스테이지 우승자인 컴몰 코리안투어 박현준 선수의 대결이었다. 둘 다 유명한 저그 플레이어였기에 여느 경기보다도 더 치열한 전투를 벌였지만 결국 박현준 선수의 뮤탈리스크 러쉬가 봉준구 선수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의 경기는 오는 5월 5일과 6일 대교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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