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맨,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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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따로, 다리 따로, 심지어 목까지 따로 떨어져 흐느적거리던 개구쟁이 악동 레이맨이 \'레이맨 M\'이란 이름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화려한 복귀를 꿈꾸고 있다. 팔 따로, 다리 따로, 심지어 목까지 따로 떨어져 흐느적거리던 개구쟁이 악동 레이맨이 `레이맨 M`이란 이름으로 화려한 복귀를 꿈꾸고 있다.올 11월 PC버전 출시를 필두로 가정용 게임기 시장까지 진출할 예정인 레이맨M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명의 게이머가 실시간으로 모험을 펼치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이라는 점. 게임의 전체적인 배경을 2편으로 삼은 데다가 등장인물 또한 눈에 익은 캐릭터밖에 없지만 레이맨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앙증맞은 액션과 다양한 기술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제작사인 Ubi소프트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비롯해 새로운 아이템과 퍼즐도 게임 속에 가미시킬 예정이라고 밝혀 더 이상 레이맨 시리즈가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님을 시사했다.

다양한 시도로 변신을 꿈꾸고 있는 레이맨M은 오는 5월 17일,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E3를 통해 자세한 내막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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