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2002년 3월까지 118개 타이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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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가 이번 구조개혁 발표회에서 2002년 3월까지 발매될 타이틀의 총 수를 118개라고 밝혔다.
빅뉴스다. 세가가 이번 구조개혁 발표회에서 이번기(2001년 4월에서 2002년 3월까지) 발매할 타이틀의 총수가 118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 타이틀 중에는 게임큐브용 타이틀도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으며 하드제조에 철수한 드림캐스트용 게임도 가장 많은 수인 65개를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이 118개의 게임중에는 X박스용 소프트와 플스 2용 게임도 포함되어 있어 세가의 확실한 멀티플랫폼 전략이 전개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세가는 기본적으로 드림캐스트용 게임를 중심으로 소프트 발매를 해나가며 서서히 다른 플랫폼에 세가의 작품을 하나씩 선보일 계획.

여기서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은 메인플랫폼을 드림캐스트에서 과연 어디로 옮겨갈것이냐 하는 부분이다. 여기에 관한 의견으로 세가가 하드웨어의 시장성을 살핀 후 가장 시장성이 높은 하드웨어에 자사의 주력소프트들을 투입할 것(따라서 현재는 플스 2라는)이라는 예측이 가장 신빙성있게 들린다. 세가의 본격적인 멀티플랫폼 사업이 전개되면서 비디오게임 시장이 어떠한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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