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게임패드와 플랫폼 수출로 시장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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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업체 아스트로네스트는 컴투스, 네오액트 등이 참여하는 해외 PDA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 오는 E3에 관련 제품들을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게임업체 아스트로네스트(대표 김환기)는 컴투스(대표 박지영), 네오액트(대표 최성연) 등이 참여하는 해외 PDA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이단형, KIPA) 지원 하에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E3에 관련 제품들을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E3에서 선보이게 되는 제품은 기존 PDA에 연결해 사운드와 진동을 느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한 PDA 게임패드와 PDA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 PDA용 게임 등이다.

이번 PDA 게임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PDA용 게임 개발에서 한단계 나아가 세계 시장을 겨냥해 신개념의 PDA 게임패드를 직접 개발하고 이에 적합한 게임을 공급해 새로운 PDA 게임 시장을 개척한다는 데 있다.
또한 기존의 국내외 PDA 게임 및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새로운 PDA 게임패드용으로 변환하거나 신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을 주도하고 있는 아스트로네스트는 게임 개발사들의 PDA용 게임 개발을 위한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제공 및 플랫폼 개발과 PDA게임 전용 포탈 서버 구축 등을 맡고 있으며 네비콤은 세계 PDA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미 핸드스프링사의 바이저 제품에 대한 인터페이스 기술을 지원한다. 이밖에 컴투스, 네오액트 등의 게임 개발 업체들이 게임 공급을 약속했다.

아스트로네스트는 올해 안으로 PDA게임패드 전용 게임을 판매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PDA 게임 전용 포탈 서버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에 추진되는 PDA 게임 사업으로 연간 36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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