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이 자사의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 8.11 업데이트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에는 새로운 전투 모드 ‘국가전’이 추가된다. 이 모드는 특정 국가의 전차들로만 한 팀을 구성해 다른 한 국가의 전차들로 묶인 상대팀과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 '월드 오브 탱크' 8.1 업데이트 스크린샷 (사진제공: 워게이밍)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이 자사의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 8.11 업데이트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에는 새로운 전투 모드 ‘국가전(Confrontation)’이 추가된다. 이 모드는 특정 국가의 전차들로만 한 팀을 구성해 다른 한 국가의 전차들로 묶인 상대팀과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 '월드 오브 탱크' 8.1 업데이트 스크린샷 (사진제공; 워게이밍)
이와 더불어 유럽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겨울 전장 ‘폭풍 지대(Windstorm)’가 추가된다. 또한 기존 전장 중 ‘힘멜스도르프(Himmelsdorf)’의 겨울 버전이 새롭게 등장하고, ‘루인베르크(Ruinberg)’에 빗방울과 불꽃 그래픽 효과가 추가된다.





▲ '월드 오브 탱크' 신규 맵 스크린샷 (사진제공: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프로듀서 마이크 지베츠(Mike Zhivets)는 “우리는 ‘월드 오브 탱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이 전해주는 피드백을 무엇보다 중시해 왔다”며 “그 중 게이머들이 가장 고대해 왔던 국가 간 전투 모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월드 오브 탱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http://www.worldoftank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