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4월 말 정식 게임종목 최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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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월드 사이버 게임즈 조직위원회가 제 1회 월드 사이버 게임즈의 정식 6종목을 4월 말 발표한다. 제 1회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한길, 윤종용)가 제 1회 월드 사이버 게임즈의 정식 6종목을 4월 말 발표한다.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실행을 담당하고 있는 ㈜ICM의 오유섭 대표는 “월드 사이버 게임즈 종목선정위원회(이하 종선위, 별첨참조)가 PC 게임,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2를 플랫폼으로 하는 콘솔게임 및 국산게임 등 모두 11개 게임에 대해 대중성, 운영의 적합성 등 마련된 기준에 따라 종목을 심사하고, WCG 공동조직위원장의 최종 추인을 거쳐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WCG의 자체 부설 기관인 게임연구소(소장 김태용)는 지난 2월부터 PC Data, IDG 등 게임전문 조사기관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가장 대중성이 강한 게임을 1차 선별하였으며 3월부터는 WCG의 집행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총 10명의 종목선정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선발작업을 벌여왔다. 종선위는 게임 자체에 대한 식견뿐만 아니라 선정되는 게임의 문화적 영향을 고려하는 등 실질적이면서 종합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국내외 학계, 게임관련 미디어, 게임 평론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글로벌한 시각을 잃지 않고 세계 게이머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세계 최고 권위의 게임 전문 잡지인 컴퓨터 게이밍 월드의 편집자 켄 브라운(Ken Brown)과 일렉트로닉 게이밍 먼스리의 편집자 제임스 미얼키(James Mielke)를 자문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이들은 게임계 유수한 저널리스트로서 또 게임 매니아로서 종목선정에 실질적인 데이터와 조언을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빅 휴즈 게임즈의 CEO인 브라이언 레이놀즈(Brian Reynolds), 레릭 엔터테인먼트의 CEO인 알렉스 가든(Alex Garden) 등 세계 유수의 개발자임과 동시에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자문으로 참여하여 게임의 대회 운영 적합성과 기술적인 견지에서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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