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는 ‘파이날 판타지 10’의 발매일을 7월 19일로 결정했으며 게임 가격을 8,800엔 정도로, 일반적인 게임보다 비싼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 제작사 스퀘어에서는 ‘파이날 판타지 10’의 발매를 7월 19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8,800엔. 원화로 환산하면 약 94,000원 정도다. 보통 게임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5,800엔에서 6,800엔이고 ‘파이널 판타지 9’이 7,800엔으로 된 것에 비하면 이번 ‘파이날 판타지 10’이 8,800엔으로 책정된 것은 비싼편에 속한다.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한 게이머는 “이번 동경게임쇼에서 ‘파이날 판타지 10’은 분명 눈부신 그래픽과 놀라운 게임플레이를 소개했지만 8,800엔은 비싼 편”이라고 지적했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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