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인터렉티브(대표 이동철)와 인터플레이코리아(대표 최영)가 함께한 \'새크리파이스 절대강자 대회\'가 인터플레이 코리아에서 열렸다.
어비스 인터렉티브(대표 이동철)와 인터플레이코리아(대표 최영)가 함께한 `새크리파이스 절대강자 대회`가 인터플레이 코리아에서 열렸다. 새크리파이스로 대회를 치루는 것은 세계최초의 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두번째 대회가 열린 것이다.
참가자는 1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어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사람들 중 선착순 16명을 선발하였다. 2시부터 시작된 대회는 1회 대회와는 달리 A조와 B조의 두 그룹으로 나눈뒤 풀리그를 거쳐 1, 2위를 선발, 조 1위가 다른 조 2위와 준결승을 하는 식으로 치루어졌다. 풀리그 예선은 단판승부, 준결승부터는 3판 2선승제를 택했다.
B조는 전승의 이민기 선수와 단 1패를 기록한 오정환 선수가 각각 1, 2위로 준결승에 안착했으며, 경기가 막바지에 이를때까지 향방을 알 수 없었던 A조는 김태열 선수와 박래성 선수가 각각 1패씩만 기록하며 동률 선두를 기록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김태열 선수가 1위로 선발되었다.
대망의 결승전은 각각 오정환 선수를 완파한 김태열 선수와 박래성 선수를 역시 2선승으로 이긴 이민기 선수의 대결로 압축되었다. 결과는 예선부터 줄곧 제임스를 선택했던 이민기 선수가 두번째 경기에서는 차넬을 선택하는 여유까지 부리면서 2대 0으로 완승, 결국 이민기 선수는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고 대부분의 경기를 3분여만에 끝내는 괴력을 발휘한 끝에 2회 대회의 진정한 승자로 탄생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새크리파이스의 다섯 신 중에서 제임스, 파이로, 페르세포네, 스트라토스, 차넬 순으로 선호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중 제임스는 40% 이상의 선호도를 보여 1차 대회에 이은 인기를 과시했다.
완연한 봄기운에 걸맞게 대회장에는 여자친구를 동반한 출전자도 있었으며, 예선이 진행됨에 따라 때로는 치열한 신경전을, 때로는 상대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들에 게임 대회라기 보다는 새크리파이스 유저들이 참가한 하나의 축제로 느껴졌다.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는 역시 `신조협려`와 `소울브리너` 그리고 `랠리 마스터`가 유저들의 선택에 의해 증정되었다. 또한,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보온컵이 증정되었다.
이날 대회에서 주목할만한 두가지 일은, 우승자 이민기 선수가 1회 대회 우승자 이민호 선수의 친형이라는 사실. 이민기 선수는 1회 대회에서 3위에 오른바 있다. 과연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말이 떠오를만한 장면. 실제로 서로를 상대로 연습했으며, 동생쪽이 조금 더 강하는 자평.
B조 2위로 준결승에 오른 오정환 선수는 PC방에서 튜토리얼만 해보고 경기에 참가, 새크리파이스가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한 산 증인이 되었으며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어비스 홈페이지(www.abyssgame.com)를 방문하면 된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참가자는 1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어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사람들 중 선착순 16명을 선발하였다. 2시부터 시작된 대회는 1회 대회와는 달리 A조와 B조의 두 그룹으로 나눈뒤 풀리그를 거쳐 1, 2위를 선발, 조 1위가 다른 조 2위와 준결승을 하는 식으로 치루어졌다. 풀리그 예선은 단판승부, 준결승부터는 3판 2선승제를 택했다.
B조는 전승의 이민기 선수와 단 1패를 기록한 오정환 선수가 각각 1, 2위로 준결승에 안착했으며, 경기가 막바지에 이를때까지 향방을 알 수 없었던 A조는 김태열 선수와 박래성 선수가 각각 1패씩만 기록하며 동률 선두를 기록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김태열 선수가 1위로 선발되었다.
대망의 결승전은 각각 오정환 선수를 완파한 김태열 선수와 박래성 선수를 역시 2선승으로 이긴 이민기 선수의 대결로 압축되었다. 결과는 예선부터 줄곧 제임스를 선택했던 이민기 선수가 두번째 경기에서는 차넬을 선택하는 여유까지 부리면서 2대 0으로 완승, 결국 이민기 선수는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고 대부분의 경기를 3분여만에 끝내는 괴력을 발휘한 끝에 2회 대회의 진정한 승자로 탄생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새크리파이스의 다섯 신 중에서 제임스, 파이로, 페르세포네, 스트라토스, 차넬 순으로 선호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중 제임스는 40% 이상의 선호도를 보여 1차 대회에 이은 인기를 과시했다.
완연한 봄기운에 걸맞게 대회장에는 여자친구를 동반한 출전자도 있었으며, 예선이 진행됨에 따라 때로는 치열한 신경전을, 때로는 상대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들에 게임 대회라기 보다는 새크리파이스 유저들이 참가한 하나의 축제로 느껴졌다.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는 역시 `신조협려`와 `소울브리너` 그리고 `랠리 마스터`가 유저들의 선택에 의해 증정되었다. 또한,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보온컵이 증정되었다.
이날 대회에서 주목할만한 두가지 일은, 우승자 이민기 선수가 1회 대회 우승자 이민호 선수의 친형이라는 사실. 이민기 선수는 1회 대회에서 3위에 오른바 있다. 과연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말이 떠오를만한 장면. 실제로 서로를 상대로 연습했으며, 동생쪽이 조금 더 강하는 자평.
B조 2위로 준결승에 오른 오정환 선수는 PC방에서 튜토리얼만 해보고 경기에 참가, 새크리파이스가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한 산 증인이 되었으며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어비스 홈페이지(www.abyssgame.com)를 방문하면 된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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