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그램 인터렉티브, 정식 출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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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그램과 제일제당, 드림디스커버리, 한국아이티벤처투자, 코엘창투가 공동으로 설립한 판타그램인터렉티브가 본격적으로 개발, 투자 사업에 참여한다. 판타그램과 제일제당, 드림디스커버리, 한국아이티벤처투자, 코엘창투가 공동으로 설립한 판타그램인터렉티브(대표 이상윤)가 본격적으로 개발, 투자 사업에 참여한다.
판타그램 인터렉티브는 게임 판매뿐만 아니라 게임 제작과 판매, 마케팅까지 담당하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 발전시킨다는 방향을 설정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개발사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퍼블리싱을 전개할 방침이다.
판타그램인터렉티브는 제일제당을 비롯, 3개 창투사가 올 상반기까지 게임마케팅과 개발펀드를 조성하고 연각 약 200억원대의 달하는 자금으로 게임 개발 프로젝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판타그램인터랙티브가 올해 퍼블리싱할 게임 개발사는 국내의 판타그램과 미국의 판타그램엔터테인먼트, ‘코만도스’ 시리즈 개발자들이 설립한 스페인의 ‘트릴로바이트’ 등으로, 이들을 통해 PC게임 ‘킹덤언더파이어’ ‘휴먼 네이처’와 온라인게임 ‘샤이닝로어’등을 유통할 계획이다. 이들 직접 소유 관계에 있거나 지분투자한 개발사 이외의 국내외 유명 개발사의 타이틀에 대해서도 공동 개발 또는 투자, 라이선스 등을 통해 공급받아 유통할 방침이다. 현재 판타그램인터랙티브는 북미를 제외한 주요 게임 시장에 대한 투자와 유통망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현지법인 형태로 영국에 판타그램인터랙티브유럽을 설립한데 이어 최근 판타그램인터랙티브재팬을 설립했으며, 독일과 미국에도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일본 측 마케팅 파트너로 이에스피(ESP)· 게임온(Game On)을 선정, 비디오게임 시장을 공략키로 했으며, 프랑스의 포커스, 스페인의 프렌드웨어, 동유럽의 팬인터랙티브 등의 업체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다.
이상윤 사장은 “판타그램인터랙티브는 PC게임은 물론 온라인· 비디오 게임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며 “내년까지 약 10여개의 타이틀을 세계 시장에 발매하고, 이를 통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 향후 3년 내에 전세계 10대 메이저 퍼블리셔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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