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이하 챔피언쉽) 팀전 조별리그 6주차 일정이 진행됐다. 이날 GalaxyStar(이하 갤럭시스타)와 Major-Z(이하 메이저)는 마지막 남은 4강 1자리를 위해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 GalaxyStar의 2vs2 대표 ‘이승환(좌)’와 '권득윤(우)'
8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이하 챔피언쉽) 팀전 조별리그 6주차 일정이 진행됐다. 이날 GalaxyStar(이하 갤럭시스타)와 Major-Z(이하 메이저)는 마지막 남은 4강 1자리를 위해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갤럭시스타의 3vs3 멤버가 교통사고로 도착하지 못한 가운데, 경기는 양 팀의 합의 하에 2vs2 매치부터 진행되었다. 우선 갤럭시스타는 수비와 중원 장악에 중점을 둔 4-1-3-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에 맞서는 메이저는 4-1-1-4 포메이션으로 중앙보다는 측면 공격에 힘을 실었다.
전반전은 갤럭시스타의 흐름이었다. 미드필더의 수를 앞세운 갤럭시스타는 중앙에서 메이저의 패스를 걷어냈다. 하지만 메이저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고 전반전을 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양 팀의 플레이는 후반전도 마찬가지였다. 다소 여유로운 메이저는 후반전에 들어 종종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으나, 갤럭시스타의 전방 압박에 막히며 역습 찬스만 내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양 팀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후반 76분, 권득윤 선수의 화려한 개인기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개인기를 활용해 골라인을 타고 올라온 권득윤은 중앙에 짧은 패스로 연결을 시도했다. 메이저의 수비수가 이 연결을 차단했으나, 침투하던 권득윤에게 공을 빼앗기면서 선제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1점을 먼저 기록한 갤럭시스타는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했고, 결국 양 팀의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종료되었다. 한편 갤럭시스타의 3vs3 선수가 1세트 종료 전까지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3vs3 매치는 갤럭시스타의 몰수패로 결정되었다.

▲ 갤럭시스타의 포메이션과 선수 목록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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