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의 전설적인 RPG게임 ‘울티마 언더월드’ 지오인터렉티브에서 포켓PC용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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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컨텐츠 전문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가 미국의 일렉트로닉 아츠와 계약을 체결하고, \'울티마 언더월드\'의 포켓PC용 개발에 들어간다. 모바일 컨텐츠 전문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가 미국의 일렉트로닉 아츠와 계약을 체결하고, `울티마 언더월드`의 포켓PC용 개발에 들어간다.
EA와의 이번 계약은 `울티마 언더월드`의 포켓PC용 개발 및 판권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지오는 게임 소스를 받아 포켓PC에 최적화된 상태로 개발하게 된다. 지오는 다음 달에 열리는 E3쇼에 포켓PC용 `울티마 언더월드`를 소개하고, 제품 출시는 오는 8월에 할 예정이다. 이번 게임의 출시로 소비자들은 처음으로 포켓PC용 정통 롤플레잉 게임(RPG)을 만나게 된다.
PC 게임으로는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EA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번 계약으로 지오는 다시금 PDA용 게임 분야에 선도적인 위치에 있음이 확증된 셈이다. 지오의 김병기 대표는 \" `울티마 언더 월드`는 PC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게임\"이라며, \"이러한 대작 PC게임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유명 해외 업체들의 게임 개발 문의가 줄을 이어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울티마 언더 월드`는 92년 말, 오리진에서 출시한 던전형 롤플레잉 게임으로 3D 게임의 효시가 된 전설적인 PC게임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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