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온'이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위한 신규 서버를 준비 중이다.
3월 26일 서버 적용에 앞서, 2월 26일 신규 서버에 대한 내용이 ‘아이온’ 홈페이지에 안내된다. ‘신규 서버’ 오픈은 지난 2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한 서신 ‘아이온의 답장’에서 언급한 것으로, 새로운 전투 콘텐츠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3월 26일 총 3개의 서버가 열리며 기존 카이시넬, 브리트라, 루그부그, 토르, 레파르 등 15개 서버 고객들에게는 신규 서버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규 서버는 여러 개의 서버가 모이는 만큼 대규모 인프라를 자랑하는 거대 서버가 될 예정이다. 특히 개인대 개인, 서버대 서버 등 본격적인 전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씨소프트 G사업2실 최용준 실장은 “향후 업데이트 될 아이온의 새로운 전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신규 서버를 기획했다”며 “서버명은 추후 공모 이벤트로 결정할 예정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연합 서버 탄생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