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인정한 게임 ‘포레스티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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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지원센터 주최 ‘우수게임 사전제작지원’에서 총 7개 부분 중 6개 부분에 걸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아라아이디시의 \'포레스티아 이야기\'가 오는 6월 베타서비스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가을 게임지원센터 주최 ‘우수게임 사전제작지원’에서 총 7개 부분 중 6개 부분에 걸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아라아이디시(대표 현영권)의 포레스티아 이야기(프로젝트 명 : 파브르, 이하 포레스티아)가 오는 6월 베타서비스될 예정이다.
포레스티아는 곤충과 샴 종족이 살아가고 있는 포레스티아 대륙의 이야기를 카툰랜더링(Cartoon Randering) 기법을 도입하여 애니메이션적이고 귀여운 SD형의 캐릭터로 표현한 스토리 머그 게임이다.
기존의 중세 판타지의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국내 온라인 게임의 시나리오와 기획의 획일화를 곤충이라는 소재와 마이크로화되어진 배경을 바탕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기존의 온라인 게임에서는 구현 불가능하다 여겨지던 시나리오에 따른 게임 진행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여러 분기점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의 변화를 시도한 다중 분기형 시나리오인 MSP(Multi Scenario Progress) 시스템을 도입하여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던 롤플레잉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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