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레인가드’ 14일부터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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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텔레컴에서 온라인 게임 ‘레인가드’를 14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솔텔레컴에서 온라인 게임 `레인가드(Raynegard)`를 14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에는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레인가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게임 ‘레인가드’는 ‘스트리스 파이터’로 유명한 ‘캡콤’에서 3년 6개월의 제작기간과 12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게임이다. 이 게임은 고대 도시의 멸망을 막기 위해 3개월간 펼쳐지는 방대한 시나라오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대장정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한 이 게임은 한국 시장 출시에 이어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대만 등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 등의 다국어를 지원하는 자동 번역시스템을 적용하여 해외 게이머들간의 언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레인가드는 이미 3월부터 5천명의 선발된 게이머들에 의해 2차에 걸쳐 베타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오픈 기념으로 15일간 무료로 서비스되고 5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계획이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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