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VP 베이스볼 온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네이버와 EA 서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실사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는 2014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3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네이버 아이디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별도의 가입 없이 'MVP 베이스볼 온라인'을 즐길 수 있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스포츠 게임 명가 EA SPORTS의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기반으로 EA 서울 스튜디오에서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를 반영해 새롭게 개발한 EA 최초의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5,000여 개 이상의 모션 데이터를 통해 사실적인 야구 플레이를 제공하며, 1,200여 명의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실제 모습, 투구·타격 특징, 경기 성적 등을 그대로 반영했다. 또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야구 응원 문화, 전문 해설위원의 중계 등 세부적인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네이버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 계약으로 '에어덩크', '프리스타일2', '마구 : 감독이되자', '샷온라인', '골프스타'에 이어 또 다른 스포츠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홍창선 네이버 게임 팀장은 “이번 채널링 계약으로, 이용자들은 네이버에서도 EA의 명작 스포츠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네이버 게임은 앞으로 개발사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인 채널링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에게는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 김동석 라이브사업실장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의 채널링 서비스는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 있어 보다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또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1위 온라인 실사 야구 게임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양사의 전략적인 협업은 물론, 엔트리브소프트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mvpbo.gametre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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