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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go 합주, 이러니 '마비노기'를 계속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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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겨울왕국' OST  합주 영상

넥슨의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 이용자들이 연주한 '겨울왕국' OST 'Let it go' 합주 영상이 뒤늦게 화제다. 해당 영상은 지난 25일 넥슨 페이스북에 오르며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마비노기' 하프서버 호빗 길드의 합주 영상으로, 이용자들은 작은북, 만돌린, 튜바,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 심벌즈를 활용해 'Let it go'의 음률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를 본 '마비노기' 이용자들과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이런 것까지 구현하다니" "이런 자유도가 가능한 (우리나라 게임)은 하나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적극 공유에 나서고 있다. 

'마비노기'의 합주 영상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당장 유튜브에 검색만 해봐도 유명한 패키지 게임의 OST 연주나 특정 시즌(크리스마스 등)에 공개되는 연주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마비노기' 이용자들 사이에서 늘 화제가 됐다. 이번에 이슈가 된 'Let it go' 합주 영상 역시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다른 이용자들이 등록한 것들도 찾아볼 수 있다. 

악기 연주는 '마비노기'가 자랑하는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이용자들이 직접 악보를 만들고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곡을 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당 콘텐츠는 최대 8명까지 합주로 연주할 수 있고, 만돌린, 우쿨렐레, 전자기타 등 20여 종의 다양한 악기들이 존재한다.

해당 콘텐츠는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커뮤니티 기반 콘텐츠라 오래도록 즐길 수 있으며, 요리나 아르바이트 등 '판타지라이프'라는 '마비노기' 슬로건에 잘 부합하는 놀이이기도 하다. 

한편, 넥슨의 '마비노기'는 올해로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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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2004년 6월 22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데브캣스튜디오
게임소개
'마비노기'는 지루하게 반복되는 싸움이 아닌 교감과 소통, 이해와 사랑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서의 낭만을 체험하는 것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MMORPG다. 카툰 랜더링 기법을 사용하여 게임의 그래픽을 애니메이션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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