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O 정규리그, 오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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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임리그업체 PKO는 오는 6일 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2001년 정규 프로리그인 를 개최한다. 프로게임리그업체 PKO(대표 임영주)는 오는 6일 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2001년 정규 프로리그인 를 개최한다.
에는 삼성전자, n016, KTBnetwork, 한게임, O2music, IBSnet, 컴몰, 더미디어 등 8여 개 업체가 참가해 총 4천만원의 상금을 두고 대접전을 벌일 전망이다.
오는 13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진행되는 는 역대 프로리그의 정통을 살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주 종목으로 한다.
지난 3월 공모전을 통해 엄정히 선발한 PKO공식 맵을 채택하고 풀리그와 파라마스 게임방식의 장점을 적절히 수용한 리그룰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리그에는 세계적인 CPU 생산업체인 AMD 코리아(지사장 박치만)가 메인 후원을 맡아 매 경기에 3D게임 구현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1GHz AMD 애슬론 시스템 PC가 사용될 예정이어서 리그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했다는 평가다.
케이블TV인 대교방송(CH17)을 통해 전 경기가 매주 토/일요일(재방-화/수)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한시간 동안 녹화방송된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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