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국내 최대규모 29명 성우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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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소프트가 제작하고 세고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하는 열혈강호가 국내 최정상급의 성우 29명을 동원, 국내 최대 규모로 게임내 음성을 지원한다. KRG소프트가 제작하고 세고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하는 열혈강호가 국내 최정상급의 성우 29명을 동원, 국내 최대 규모로 게임내 음성을 지원한다.
이번 열혈강호 제작에 참여하는 성우는 A급 성우 19명, 그외 10명으로 총 29명의 성우들이 국내 게임사상 최대규모로 출연하며 마을 이벤트를 포함한 게임내 거의 모든 부분이 음성으로 지원되게 된다. 열혈강호 이전 가장 많은 성우를 동원한 게임은 판타그램의 킹덤언더파이어로 15명의 성우가 제작에 참여했다.
열혈강호에 참여하는 성우는 만화 슬램덩크에서 강백호 역할을 맡았던 홍시호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유강진씨, 더록의 박일씨, 마법소녀 리나에서 리나역을 맡았던 최덕희씨 등이다.
열혈강호의 음성제작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이루어진다. KRG소프트는 이번 음성제작 비용으로 약 3천만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KRG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만화 열혈강호가 평면적이었다면 게임 열혈강호는 입체적이다\" 며 \"만화로 느낄 수 없었던 여러면을 이번 음성지원을 통해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열혈강호는 현재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판매중이며 오는 27일 발매된다.

<지봉철>

`열혈강호` 제작중인 KRG소프트 업체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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