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서 지하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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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 ‘노리텔’은 오는 4월 6일 홍대입구 지도와 각 맵사이를 연결하는 지하철 시스템을 추가한 제11차 노리텔 베타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아라아이디시(대표이사 현영권)의 무료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 ‘노리텔(www.noritel.com)’은 오는 4월 6일 홍대입구 지도와 각 맵사이를 연결하는 지하철 시스템을 추가한 제11차 노리텔 베타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대입구 노리텔’은 대학로와 강남역에 이은 3번째 현장 실사 지도로서 ‘홍대입구 전철역’부터 ‘피카소거리’까지를 온라인 게임 상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물론 홍대입구 근처의 상점들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포함하고 있으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상점들의 이름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 여기에 대해 노리텔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상점들의 이름을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상점과 협의를 거칠 예정이며, 상점들의 문의도 접수(bdh@araidc.com)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입구 맵의 추가로 3개의 맵으로 확장된 노리텔은 사용자들이 장거리를 걸어다녀야 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하철 기능과 달리기 기능을 추가하였다. 지하철을 타려면 이미 내부공사가 끝난 노리텔 지하철로 들어가서 1분에 한 대씩 오는 지하철을 기다려야 한다. 지하철을 타면 실제처럼 움직이는 맵 에니메이션 효과도 눈여겨 볼만하다.
노리텔 관계자는 베타서비스를 개시한 이래로 등록 회원 6만 5천여명과 동시접속자 1,400명을 넘어섰으며, 이번 달 말에 정식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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