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다크호스로 떠오른 3D 액션 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서버 부족으로 인하여 게임을 즐기기 힘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현재 국내에서도 서서히 그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플레이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으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버가 필요하지만 현재 국내에 공개된 서버는 거의 만원 상태. 그나마 90%이상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클랜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며 국내 유통사인 한빛소프트측에서는 단 한 개의 서버도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에 국내의 각 클랜들은 심한 반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클랜 `G`의 어느 한 멤버는 \"이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만\"이라며 \"우리가 분통을 터뜨리는 이유는 서버가 없는 리니지를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서버는 블리자드의 배틀넷처럼 정해진 서버에 접속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서버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다. 따라서 서버를 지원하는 것에 어떤 제약은 없다. 서버관련에 대해 한빛소프트측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서버를 운영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계획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기기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서버는 50여 개이며 대부분 클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정식 유통되면서부터 50여 개의 서버가 대부분 정원 초과 사태를 맞이하고 있으며 몇몇 게이머는 궁여지책으로 랙이 심한 해외 서버에 접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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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기기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서버는 50여 개이며 대부분 클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정식 유통되면서부터 50여 개의 서버가 대부분 정원 초과 사태를 맞이하고 있으며 몇몇 게이머는 궁여지책으로 랙이 심한 해외 서버에 접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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