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60프레임의 속도에서 1백만개 이상의 폴리곤을 처리, GDC에서 극찬을 받았던 X-Ray엔진으로 개발되고 있는 액션게임 스토커가 2004년 최대의 기대작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E3 2004에서 공개된 3분 40초의 스토커 플레이 동영상은 다양한 기상효과, 주변지형 그리고 여러 가지 무기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댓글 0 (댓글을 달면 1포션이 지급됩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별도 족보 포함, 별의 커비 ‘화투’ 출시된다
- 기다림 끝!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9월 4일 출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