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은 자사의 첫 모바일 MMORPG '구몽: 전생의 기억'이 28일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모바일 RPG를 지향하는 '구몽'은 자동 길드 생성 시스템과 자동 사냥 시스템으로 초보 유저들의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200개 이상의 일반 던전 및 스토리 던전을 갖추고 있다


▲ '구몽: 전생의 기억'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팡게임)
팡게임은 자사의 첫 모바일 MMORPG '구몽: 전생의 기억(이하 구몽)'이 28일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모바일 RPG를 지향하는 '구몽'은 자동 길드 생성 시스템과 자동 사냥 시스템으로 초보 유저들의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200개 이상의 일반 던전 및 스토리 던전을 갖추고 있다.
'구몽'은 지난 27일(일)까지 진행 된 사전 등록에서 5만 여명의 예약자를 모집한 바 있다. '구몽'은 티스토어 출시와 함께 레벨 달성에 따라 게임 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내달 4일(일)까지 전투력이 가장 높은 10명에게 게임 머니를, 11일(일)까지 티스토어에 리뷰를 남긴 이용자에게는 '신비의 정수' 등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내달 15일(목)까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umongpang)에 접속해 '좋아요'를 하고 목표인원을 달성 시 모든 유저에게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며, 출시 후 한 달 동안 출석체크 보상 아이템을 증정한다.
팡게임의 허예연PM은 "구몽 온라인의 인기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구몽은 쉴 틈 없는 방대한 던전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며, “유저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몽' 출시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ttp://tsto.re/000065973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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