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들의 대반란, 아트록스 최강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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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트록스 최강자전은 지난 1회 대회와는 달리 아마추어 게이머의 분전이 예상외로 거셌다. 제2회 아트록스 최강자전은 지난 1회 대회와는 달리 아마추어 게이머의 분전이 예상외로 거셌다. 2회 대회에서 우승을 한 박세진(15세 고1)군도 지난 1회 대회 때는 16강에서 프로게이머의 높은 벽을 뚫지 못하고 탈락한 아픔이 있는 경력의 소유자. 4위를 한 강현승군도 비록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이번대회 막강한 우승 후보였던 프로게이머 임성춘 선수를 8강전에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제2회 OK배 최강자전에 출전한 게이머 대부분은 호미니언 종족을 즐겨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상대방이 어느 종족으로 진행해도 초반 방어가 쉬워 맘에 든다는 점과 다양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OK배 아트록스 최강자전은 4월 마지막주 일요일(29일) 삼성동 메가 웹스테이션에서 제 3회 대회가 개최되며 20일까지 조이맥스(02-420-8854 기획팀)와 OK인터렉티브(02-552-4979)로 누구나 참가신청할 수 있다.

■ 제2회 `아트록스 최강자전`대회결과

1위 : 박세진(호미니언)
2위 : 박종호(크리티스)
3위 : 변기태(호미니언)
4위 : 강현승(인텔리언)

대회맵: OKT 뉴 트라이앵글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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