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2014년 2분기에 신작 8종을 출시한다. 프로야구 시즌을 겨냥한 ‘이사만루 2014 KBO’와 ‘이사만루 타격왕 for Kakao’, 그리고 미국을 겨냥해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출시되는 ‘MLB 퍼펙트 이닝’이 대표작이다. 게임빌은 5월 13일에 진행된 자사의 2014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자사의 2분기 전략을 공개했다


▲ 지난 4월에 출시된 '이사만루 2014 KBO'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2014년 2분기에 신작 8종을 출시한다. 프로야구 시즌을 겨냥한 ‘이사만루 2014 KBO’와 ‘이사만루 타격왕 for Kakao’, 그리고 미국을 겨냥해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출시되는 ‘MLB 퍼펙트 이닝’이 대표작이다.
게임빌은 5월 13일에 진행된 자사의 2014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자사의 2분기 전략을 공개했다. 이어서 ‘엘리멘탈: 에픽 히어로즈’, ‘캐슬판타지아’, ‘타이탄 워리어’ 등 RPG와 전략게임 ‘판타지워로드’, 보드게임 ‘에이스 로디드 포커’ 등이 발매된다.
이 외에도 한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제노니아온라인’, ‘별이되어라’의 글로벌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현재 직원 50명이 근무 중인 자사의 미국법인을 중심으로 한 서양권 시장과 중국 로컬 시장 공략, 그리고 일본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한 성과 극대화에 나선다. 게임빌 이영국 경영전략본부장은 “게임빌 미국법인에는 영어는 물론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로컬 서비스를 기반으로 마케팅 커버리지를 확대했다”라며 “중국의 경우 성공 가능성이 입증된 게임을 중심으로 로컬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모바일게임 경쟁구도에 대한 게임빌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었다. 이영국 본부장은 “최근 양질의 RPG가 다수 출시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RPG를 어떻게 성공시킬 수 있느냐다. 국내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즉, 모바일 역시 게임성 높은 작품과 서비스 능력으로 좌우되는 규모의 경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게임빌의 시각이다. 이영구 본부장은 “최근 모바일 역시 많은 개발비가 투입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따라서 비용을 투자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로컬보다 글로벌에서 성과를 내야 ROI(투자자본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다. 크게 본다면 좀 더 큰 규모의 게임을 글로벌에서 성공시킬 역량이 있는 업력이 있고, 규모와 경력이 있는 회사에게 안정적인 기회가 제공되는 시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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