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 비공개테스트를 끝내고 23일 정식 서비스 돌입을 앞두고 있는 '전룡삼국' (사진제공: 팡게임)
팡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정통 웹 삼국지 '전룡삼국'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23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실시한 '전룡삼국'의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핵심 콘텐츠의 점검을 중점으로 진행하면서 서버 안정성에 대한 테스트도 함께 진행했다.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신수에 물을 주면 아이템 수확이 가능한 신수 콘텐츠와 장수를 도와 전투하는 미인 용병 콘텐츠 등 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팡게임의 이승호PM은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의 아낌없는 조언에 감사드린다”며, "유저 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룡삼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gd.panggam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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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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