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만화 선물에 게이머들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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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가 개발하고 세고 엔터테인먼트가 유통할 예정인 열혈강호 예약판매가 판매개시 이틀만에 1천여명을 돌파, 만화 열혈강호의 인기가 게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KRG가 개발하고 세고 엔터테인먼트가 유통할 예정인 열혈강호 예약판매가 판매개시 이틀만에 1천여명을 돌파, 만화 열혈강호의 인기가 게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수치는 디아블로 2 초기 예약판매량과 비슷한 수치로 디아블로 2는 15일동안 약 8천명의 예약판매를 기록했다. 국산게임으로는 창세기전 3 파트 2가 디아블로 2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부터 시작된 열혈강호 예약판매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이처럼 몰리고 있는 것은 예약구매자 1천명에게 증정할 예정인 총 24부작의 특별제작 열혈강호 만화단행본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 특별제작 만화단행본에는 다음달 4일 새로 출간되는 열혈강호 24권도 포함되어 있어 열혈강호 매니아들에게는 게임과 만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세고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약 300백만부 이상이 팔렸던 만화 열혈강호의 인기가 이번 예약판매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며 \"예약판매자들이 예상보다 많이 늘어날 경우, 현재 1천여명에게 증정할 예정인 만화단행본을 더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 열혈강호는 만화 열혈강호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무협활극 액션롤플레잉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제작되어 졌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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