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튜디오
및 의료용 모니터 전문 기업 원플러스(대표 송재웅, www.lcd21c.co.kr/)는 게이밍과
사진 편집, 업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27형 WQHD 전천후 모니터
‘1PLUS WQ270DP OC 에디션 LED’을 출시한다.
‘1PLUS WQ270DP OC 에디션 LED’은 2560X1440 해상도를 지닌 27형 모니터로, 5~6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해 사실에 가까운 컬러를 그대로 표현함으로써 그래픽 전문가에게 뛰어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상하좌우 178도 범위 내에서 색상 왜곡이 없는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주사율은 기존 60Hz 고정에서 벗어나 120Hz까지 입력이 가능하도록 오버클러킹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부드럽게 영상을 표현, 게임에서 급격한 화면 전환이나 캐릭터의 빠른 이동도 놓치지 않고 보여준다. 응답속도도 5ms로 빨라 잔상을 줄여 선명하며, 350cd/m2로 밝아 화사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디스플레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4k를 가상으로 지원해 3840x2160 해상도를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다.(단 120Hz 오버클럭 입력 및 가상 4k 기능은 그래픽카드에 따라 일부 지원이 되지 않을 수 있음)
또한 DVI와 HDMI, DP 및 D-Sub 등 다양한 영상 입력 단자를 갖고 있어 PC용 모니터 뿐만 아니라 IPTV 셋톱박스, 콘솔 게임기,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과 연결해 쓸 수 있는 등 모니터의 활용 가치를 높여준다.
원플러스 마케팅 담당자는 “원플러스는 값싼 중국산 제품 대신 국내 제조된 신뢰성 높은 AD 보드를 사용함으로써 호환성이 높고, 잔고장 걱정 없다”며, “기존 출시한 의료용 및 스튜디오용 모니터 기술을 바탕으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품질의 모니터를 일반 소비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모니터를 기획, 출시했다”고 밝혔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비교로, 다나와(www.danawa.com)
세상의 모든 특가정보를 한눈에![입소문 쇼핑]
[지갑이 열리는 뉴스 ] [다나와 이벤트] [여자를 말하다] [여상사 ]
- 관련상품